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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 없는 시아준수

이푸름 |2009.10.25 18:06
조회 600 |추천 1

 

혈액형 : B형

너무맑아서 너무이뻐서..

왜 그냥틀에박힌 B형남자이미지가 있잖아 준수야

근데 네가 B형남자일꺼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취미 : 피아너치기 너래부르기 춤추기..등

장래 희망 : 가수.작곡가.기획사 회장

피아노치고 노래부르는거 좋아하고 춤도잘추고

장래엔 가수나 작곡가나 기획사 사장도 아닌 회장이 될꺼라고,

눈에넣어도 안아픈,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이렇게 맘이 시리고

눈물나는,  네 열정으로 사랑을 전해주고아픔을 치료해 주는

너무멋진 가수가 되었지.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와 그 이유? : 프랑스..예술에 도시..

가장 가보고싶은 나라가 프랑스라고 했던 네가

뗄래야 뗄수없는 멤버들이랑 화보촬영차 간곳이 프랑스 파리였고.

 

 

요즘 가장 몰두 해 있는 일 : 노래연습..변성기가 거의 끝나소..

피아너 치기

2001년 현재 요즘 가장 몰두해 있는 일은 변성기가 끝나서

노래연습이라고 했던 너.

8년이 지난 지금 역시나 노래는 놓지못하고

노래란 그와 한몸과 같이살고있지.

참많이 울기도하고 원망도하고 좌절도 했었지,

왜이럴까 제일 필요하고 소중한 목소리가 왜이럴까 하고.

근데, 어쩜 이제 난 그목소리 없음 못살아 준수야..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 OK

언제나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라는 질문에

OK라고 했던 너.

언제나 언제나 네가 하고싶은 음악하고 살면서

그렇게 우리 앞에 있을꺼야, 지금은 힘들더라도

지금은 아프더라도 이겨내고 다시 우리앞에 와줘 준수야.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 신디사이져!!작곡할수있는 기계들..

신디사이져...

난 콘서트 현장에 있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나마 봤어.

너무 이뻤어, 너무 행복해 보였어, 그 뜨거운 열정이

날또 설레게 만들었고 행복하게 만들었고

다시 힘낼수 있는 원동력을 불어 넣어줬고

다시 이렇게 또 울보로 만들어 놨어, 네가. 내 사랑 네가.

 

 

가장 배우고 싶은 외국어는? : 일어

토호신기. 일본에선 기절하지. 우리만큼이나. 나 만큼이나.

글씨도 이쁘게 잘쓰고 심지어 개그까지 하잖아.

이문답, 답들을 그냥 써내려 갔더라도

(네 성격상 그럴꺼 같진 않아.)

이렇게 하나씩 미래엔 다 보장된 답을 써놨어. 참 신기해.

준수야, 넌 참 알면알수록 준비된 사람인 것 같아서

꼭 아들키우는 엄마 마음같아. 너무 뿌듯해 자랑스럽고.

 

 

 

좌우명 : 맡은일은 열씸히~~

좌우명은 맡은일 열심히라고 했던 너.

창민이가 그랬지? 아마. 준수형 준수형 하고 아무리 불러도

넌 대답이 없더래. 화가 날만큼 불러도 넌 대꾸한번 하지 않더래.

왜, 왜그랬을까. 네가 너무너무 열중을 하고있었던거야.

노래였겠지, 작곡이거나. 넌 하나도 변함이 없어.

2001년에 썻던, 남들 다해본 문답을 너역시 하고싶었던,

자신의 꿈이 또렷했던 소년 김준수는

하나도 변함없이..이렇게 이렇게 내 안에 있어.

 

 

 

잠버릇 : 팔을 배게 밑으루...

알고있니, 요즘도 이렇게 자고있니, 잘 지내고 있는거야?

내버릇이 네 버릇까지 닮으려고 노력 했다는걸 넌 알까..

이제는 그 어떤 자세보다 이게 제일 편해졌어 준수야.

 

 

 

아, 좀 다른걸 발견했네.

비,눈,태양,구름,바람 중에 좋아하는것 : 태양!!

넌 바람이 되고 싶다고 했잖아.

저때엔 태양이 좋았나봐.

꼭 바람이되어 줘. 구름은 바람에 따라 흘러 가는거 알지?

요즘같은 가을 날씨엔 하늘보기 딱인데, 준수야..

꼭 바람이되어서 네가 가고싶은곳도 가고 자유롭게 흘러가.

언제나 언제나 곁에 있을 테니까.

 

 

 

사랑하는 준수야,  준수야.

이렇게나 애가 타는 사람이야, 놓을수 없는 사람이야, 그게 너야.

내사람. 너무너무 그리워. 슬픈 사람이야 . 보고싶어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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