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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만남이였지만,넌나쁜남자이였지만..

보고싶어 |2009.10.25 19:50
조회 1,560 |추천 0

우리 솔직히 헌팅 그런 걸로 만나서, 안 지 일주일 알고 나서 사겼는데..

난 정말 오빠를 순수한 맘으로 만나고, 좋아했고, 걱정했고, 그런맘으로 사겼는데..

우리 남들이 비웃을 정도로 짧게 사겻지만,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난 니가 잡아주길 바랬구.. 오로지 오빠가 정말 날 진심으로 좋아했는지가

확인해보고싶었는지도 몰라.. 그래서 그렇게 내가 헤어지잔 말에 그렇게 순순히

돌아서는 모습에.. 너무 충격도 컸고.. 지금 이렇게 너무 후회가 되면서,

보고싶을뿐이야.. 넌 나 말고 다른여자들이랑 나랑 사귀는 동안 하면 안될 짓도 하고,

거의 양다리 수준에 노닥거렸지만, 왜 난 니가 이렇게 좋았는 지 몰라..

아.. 오빠.. 한번만 다시 잡아주면 안되겠어..? 이런 나도 참 많이 이기적이지..

보고싶어.. 밤마다 새벽마다.. 괜스레 폰에 혹여나 오빠한테 전화나 문자가 오질 않을까

매일 폰만 만지작 거리고.. 신경만 쓰게 된다.. 이렇게 우리의 한 때 설레고 그랬던 만남은 아무런 관계도 아닌 것처럼 변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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