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myself

이승창 |2009.10.26 15:37
조회 71 |추천 0

늘 그래왔다

시간속에 버려져버린

흘러간 나의 모든것들에

비참해하고 원통해하며 절망적이던

 

항상 무엇을 기대해야하는지

무엇을 바래야하는지는

내 선택의 결정권이었다

 

매한가지 똑같을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알것같다

그저 그 시간만을 바꾸려했는데

너무나 쉽게도

그저 나 내 자신만 바뀌면 되는 거였다

 

나중을 기약하기엔

현실이 너무나 비좁고 두렵기에

이 허약하기 짝이 없는 내 자신을 이제

바꾸어야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