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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내 야그당~~

아내에게 ... |2003.07.05 13:42
조회 90 |추천 0

세월이 흐르면 다 압니당...

님!! 지금은 남편이 잘 몰라서 아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님을 무시할지 몰라두 세월이 흐르면 바뀌게 됩니당...

애들이 커 나가고 그러면 신랑한테는 아내 밖에 없거들랑여...

님!! 남편이 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니 힘내세염~~

다만, 표현이 부족하고 그럴 뿐이죠,

즉,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 났다고 보면 될 겁니당...

아이를 예뻐한다는 것은 님을 사랑한다는 뜻으로 봐두 무방합니당.

글구, 남편들이 가장 힘 들어 할때가 아내와 시어머니와의 갈등,

즉, 고부간의 갈등이져. 그져 힘 들더라두 시어머니께 잘 하시면

그 복 다 다시 돌아옵니당..그럼 남편도 처가집에 잘 하게 되지여..

잘 안하구 베길 수 가 없단 말입니당...

암튼, 할 말은 많은데 잘 정리가 되질 않네염~~

이런일루다가 이혼이라는 단어가 나온다면 안된다구 봐염~~

세상에는 이보다두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염~~

암튼, 님 힘내시고, 화이팅~~~

- 아내에게 항상 미안한 남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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