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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을 더다녀야하는데....

한계다.. |2009.10.28 13:49
조회 491 |추천 0

방송국 사우회에서 사무경리로 일한지 언 1년 10개월째...

근무환경이며..시간...다 괜찮다...방송국에서 퇴직한 사람들 모임단체여서 그런지 사무실에 나이많은 처장한명이랑 가끔 나오는 간사한명이랑 회장이 다인 회사이다...

그동안 저사람들 비유 맞춰가며 잘 버텼지만...

앞으로 2년개약한거 3개월앞으로 다가와서 정말 그만두겠다 말하고 1월말에 재개약

안할생각이었다...하지만 여기 인간들 정말 싫다...정말 여기가 지옥같다...

막상 그만둬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막막하기도 하지만...다른일하려고 전공쪽으로

여러 자격증 준비중이다...하나씩 따는중이라는게 맞나...휴~

한인간은 일주일에 두번 왔다갔다 하면서 나보고 자기볼땐 웃으면서 인사하라고 ㅈㄹ이다...내가 무슨 종업원도 아니고 자기한테만 특별대우해달라는건지....

다른사람들은 아무말도 안하는데...꼭 자기말에 이의를 달면 이상한걸루 시비다...

저번엔 젊은사람들 성문화 어쩌고 하면서 묻는데 정말 얼굴빨게져서 짜증이 막났지만

늙은 할아버지가 노망나서 저런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저건 더 자기가 ㅈㄹ이넹...

다른사람이 자기의견에 반대의견을 내면 불같이 화를 내면서 막 쌈꾼처럼 싸우려고만한다...다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면서...또 한 노인네는 일주일에 5일을 계속 붙어있지만 가끔 화가 나게한당...그래 회사생활하면서 이런저런사람 다있지 하면서 버텼지만...

내 위장속은 정말 스트레스로 편할날이없다...ㅜㅜ

오늘도 자기가 잘못건네준 경조사 쪽지로 인해 사고가 났다...

난 거기 쪽지에 적혀있는 그대로 단체문자를 보냈건만...나보고 이름하나 못보고 보내서 자기 쪽팔리게 만들었다고 씩씩거리길래 그쪽지 그대로 보여줬더만 무조건 내잘못이란다..ㅡㅡ^ 어의상실...자기가 이름 잘못적어서 생긴일을 내가 어찌 잘못했다고 내잘못인지 모르겠다...그러더니 이번엔 자기 잘못인정하기 싫은지 시간적은게 이상하다고 띄어쓰기 좀 잘하란당...어의상실...자기만 그렇게 보는거지..다른사람들은 잘만 알았다는구만...그러더니 이주전에 시킨일가지고 또 시비다..휴~

내가 서류작성할때 분명히 이거 이렇게 하면 안될거 같다고 말했더닝 웃기지말라고

자기가 그냥 해달라는데로 하라고 난리더닝 결국 오늘...내말대로 다시 수정하게 생겼다...휴~똑같은일을 왜 맨날 반복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정말...

왜 일을 항상 한번에 못끝내게하고 또 다시 하게 만드는지 역시 나이들면 그냥 집에서 손자들이나 보면서 쉬어야하나보다...머리회전들이 느려서...맨날 내 속만 불이난다...

그냥 하소연할때도 없고해서...여기서 주저리주저리 떠들다 갑니다...휴~

제가 3개월 버틸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만두겠다는 소리가 목까지 올라왔다 꾹꾹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실업급여 5개월치만 아님 그만둔다 말하겠는데...

그만두고 5개월동안 자격증준비 돈땜에 오늘도 참네요...ㅜㅜ

내손으로 사직서 쓰고 나가면 실업급여 안나온다는소리에...아~힘없는 내가 오늘도

참아야줘..ㅜㅜ

정말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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