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서도 겨울 방학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
극장 성수기를 만난 볼만한 애니들이 앞 다투어 개봉시기를 정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하울에서 기무탁군의 간지넘치는 목소리...
크리스마스 악몽의 아름다운 음악...
포뇨의 손발이 오그라들게하는 달리기까지...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유일하게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순간 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추운겨울~~!! 호빵과 군고구마와 함께
우릴 따뜻하게 만들어 줄 기대되는 애니들이 기다리고 있나니~~
2009년 겨울, 기대 되는 애니메이션 BEST 5!!!
<아스트로 보이>
꺄악!!!!!!!!!!!!!
아톰이 돌아 옵니다!!!!!! 눈물 날것 같아요...ㅠ.ㅠ
데즈카 오사무 사마의 작품 중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가장 좋아라 하는건 메트로 폴리탄 이지만..)
아토므 사마!!(아메리칸 네임은 아스트로 보이 입니다)
51년, 인간의 감성을 갖고 있는 사이보그라는
당시로서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써내려갔던 데즈카는
월트 디즈니와 손잡고 아톰 시리즈로 전세계적으로 빅빅빅 히트를 기록합니다
그에 대한 결실이 드디어 3D라는 기법으로
12월 내곁으로.... ㅠㅠ 감격...
차라리 내 나이가 어렸더라면...
아톰의 감동을 어린 마음으로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아톰이 싸우게 될 악당 입니다. 피스키퍼라는데..
데츠카는 왜 인간의 감성을 지닌 사이보그를 생각해 냈을까요..??
인간보다 더 착한 로봇 아톰..
데츠카가 생각하는 세계에는 아톰과 같은 착한 아이들만 있길 바라나 봅니다...
데트카 사마~!!!!!
<앨빈과 슈퍼밴드2>
2007년 정말 재미있게 봤던 1편이 기억납니다..
칩멍크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3마리의 다람쥐들
앨빈,사이먼,테오도르~!!
2편의 부제는 squekuel로서 속편을 뜻하는 영어 sequel의 다람쥐 나라 방언??
3마리도 귀여운데 여성 3인조가 추가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예고편을 보시면 비욘세의 싱글레이디를 칩멍크 스타일로 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또한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
1편이 미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었는데
2편의 결과가 궁금해 짐니다....
예고편 처음 부분이 플로리다의 롸잇라운드던데...ㅋㅋ
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쥐짜르트의 컨트롤씨 앤 콘트롤 븨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입니다.
미국에서 써로게이트와 페임을 따돌리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애니
뭔가 어~썸한 발명품을 만들고픈 과학자가 도시의 기근을 위해 발명한 기계가
하늘에서 음식을 내려준다는 제목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대충 상상이 가시죠?
이건뭐 음식물쓰레기 문제는 생각도 안하는지
저걸 누가다 치우는지
와 같은 생각은 어른들이나 하는 생각이구요..
애니를 볼때는 동심으로~
몇인분씩 조절만 가능하다면...
세계 기아문제는 단숨에 해결 될듯...
경제는 파탄나겠죠..??..ㅋㅋ
<에반게리온 - 파>
2007년 서 개봉이후 2년만에 돌아와 주셨습니다..
그로테스크한 포스터 부터 애들은 가라!어른들의 애니가 왔다라고 말해주는듯
우리 레이를 오랜만에 다시볼 수 있어 매우 끼쁨니다~
그녀가 사이보그였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로 지샜던 지난 밤들..
속으로 괜찮다며..드래곤볼에서 크리닝도 17호랑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 있다며..
스스로를 위로했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서가 TV시리즈를 짜집기했던 작품이라면
파는 에반게리온 전체를 분해 후 다시 조립한 느낌이라고 합니다.
트랜스포머2를 5분의1의 극장수로 가뿐히 재낀 문제적 대작..
일본의 2D사랑은 언제까지 갈것인가...
<크리스마스 캐롤>
로버트 저메키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백투더퓨쳐의 충격은 아직도 가시질 않고..
포스스트검프의 감동은 매일 곱씹어도 단물이 빠지질 않지만..
폴라익스프레스랑 베오울프는..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 영화 역시 감독 두편의 전적과 같이 퍼포먼스 캡쳐 방식을 활용한 3D애니 입니다.
이건 뭐..처음에 그냥 영화인줄 알았을 정도로 때깔이..
이러다가 정말 로케이션 필요 없이 배우랑 컴퓨터 기술만으로 영화를 만드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영화사에서는 애니라는것을 숨기고 싶은지 어딜가도 애니란 말은 사용하질 않네요
짐캐리 때문에 한표..
이제 남은 것은 올 겨울이 오기 전 까지 총알 확보 및 함께 볼 애인 구하기~!!
개인적으로 데츠카를 무한 신뢰 및 존경하는 1인으로서
<아스트로 보이> 심하게 기다려 집니다~
주제가와 함께 3D 화면 속에서 날아다닐 아톰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감동의 쓰나미가...ㅠ.ㅠ
다들 조금만 기다립시다~~
우리를 순수의 시대로 인도해 주실 영화들이 오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