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시댁, 어떤 시어머니를 원하세요?
대부분 있다고 유세 떠는 시댁, 시어머니가 낫다고 하시겠죠?
까짓, 비위 좀 맞춰주고 나중에 한 재산 턱 하니 챙기는 게 훨씬 낫다고.
없다고 지질궁상 떨며 나 살기도 힘든데 때때마다 이것 없다, 저것 달라 하는 시댁은 부담된다고...
근데, 있다고 있는 척 하면서 말끝마다 '곧 재개발이 되면 이 집이 얼마고, 앞으로 몇년 후면 너네 앞으로 얼마거 떨어지고...'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이런 얘기를 듣다보면 참 더럽고 아니꼽고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댁, 어떤 시어머니에게 한표 던지시렵니까 ??
참고로, 전 없어도 소박한 시어머니가 좋을 거 같네요.
있는 척, 잘난 척, 게다가 70이 넘어도 '할머니'가 아니라는 예쁜 척까지 하는 시어머니는 정말 왕재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