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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유세 떠는 시댁 VS 없다고 엄살 떠는 시댁

미씨 까 |2009.10.28 16:52
조회 2,777 |추천 0

여러분은 어떤 시댁, 어떤 시어머니를 원하세요?

 

대부분 있다고 유세 떠는 시댁, 시어머니가 낫다고 하시겠죠?

까짓, 비위 좀 맞춰주고 나중에 한 재산 턱 하니 챙기는 게 훨씬 낫다고.

없다고 지질궁상 떨며 나 살기도 힘든데 때때마다 이것 없다, 저것 달라 하는 시댁은 부담된다고...

근데, 있다고 있는 척 하면서 말끝마다 '곧 재개발이 되면 이 집이 얼마고, 앞으로 몇년 후면 너네 앞으로 얼마거 떨어지고...'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이런 얘기를 듣다보면 참 더럽고 아니꼽고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댁, 어떤 시어머니에게 한표 던지시렵니까 ??

 

참고로, 전 없어도 소박한 시어머니가 좋을 거 같네요.

있는 척, 잘난 척, 게다가 70이 넘어도 '할머니'가 아니라는 예쁜 척까지 하는 시어머니는 정말 왕재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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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호..|2009.10.28 18:35
없어도 소박한 시어머니는 없습니다. 없으니까 갖다바쳐라, 먹여살려라, 자식도리하라고 난리부르스죠. 있다고 유세떠는 시어머니는 많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흑흑흑 왜냐면 저희 시어머닌 개뿔 없으면서 유세떨거든요;;;
베플주부백서|2009.10.28 16:56
이러든 저러든 싫은 소리 하는 시어머니는 다 짜증나 .... 이래저래 따지는 자체가 머리아품 입 안띠고 가만 있어주는 시엄니가 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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