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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의 너무귀여운 문자내용ㅠㅠ

미유키 |2009.10.29 01:20
조회 728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인천사는  꽃처녀ㅇㅔ여 ㅋㅋㅋㅋㅋ

 

저는 막 아빠 엄마 할머니 막 문자 톡만 보면 웃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핸드폰을 바꾸셔서 엄마 핸드폰 구경하다가

 

엄마 문자내용을 봤는데 너무귀여워서 톡 올려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엄마 핸드폰 컴퓨터 못만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핸드폰이었을때도 문자 알려달라고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줘서

 

쪼꼼 잘 보내곤 했는데

 

이번에는 핸드폰을 바까서 엄마 문자 공부할꺼야 이러고서 부터

 

줄곧 문자를 보내드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핸드폰 문자 내용을 안지워서 생생하게 다 써서 보여드릴꼐염 ㅋㅋㅋㅋ

 

처음 온 문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름 : 구보경 ㅋㅋㅋ

 

구보경엄마문자공부하고있어

 

이러고 왔어요 의미 심장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웃고걍 넘기니까 너답장왜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처음에는 이렇게 맞춤법도 잘 쓰고 했지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엄마 글자를 잘 못쓰는것도 너무귀엽지만 문자내용도 너무귀여워요 ㅋㅋ

 

저희언니한테 ㅋㅋ

 

보람아보람이는얼굴도예쁘고 마음씨도 예쁘고 복은이 많단다.

 

저한테는.. 보경이는 너무예쁘고 착하지

 

보람이는 엄마에 보물이지 막이러면서

 

혼자 쓰셨더라구요 저게 시간이..다 밤 11시 넘어선데..

 

저희언니랑 저랑 둘다 집에 늦게들어왔었을 때였나봐요..ㅠㅠ

 

지금 생각하니까 왠지 찡하네염..ㅠㅠ 혼자..저렇게 문자 쓰고있었다고 생각하니까 ..

 

아무튼 ㅋㅋㅋㅋㅋ그리고나서

 

너남자하고이ㅆ지 이런문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언니한테는 암마너바지워얻야  <-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름..ㅠㅠ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엄마가 열심히하라고 막 기도해주신다면서 저한테 막 이러셨어요..

뽀이씨 엄마는 지금부터 기원시작이야 자 줄발이야

줄발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 얼굴 보시면 더 귀여워하실꺼에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ㅋㅋ아빠한테 보낸 문자 ㅋㅋ

 

사랑하는당신을기원하고있어

 

너무귀여우신 저희엄마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부터 대박이에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전화가온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좌번호를 찍어서 문자를 보내줘야되는데

 

숫자를 어떻게 누르는지 모르셨던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이거 숫자 어떻게 하는거냐고 ㅋㅋㅋ 그래서

 

엄마 그 숫자 버튼을 꾹 눌러봐 ㅋㅋ이러고 끊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몇일전이었는데

 

오늘 핸드폰 구경하다가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빵하고 터졌어요 ..ㅠㅠ

 

기업은행 223 ㅡ ㅇ45ㅇ89 ㅡㅇ4 ㅡㅇ25

 

이렇게 보내신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 이거랑 영은 눌러도 안됐나?ㅠㅠㅠ 영을 ㅋㅋㅋㅋㅋㅋㅋ

 

한글 ㅇ 로 보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랑 그래도 저렇게 보냈다고 ㅋㅋㅋㅋ말 은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숫자 0처럼 보인다고 ㅋㅋ

 

저희엄마가 너무귀여우셔서 ㅋㅋㅋ고등학교때부터 애들이

 

저희엄마얘기만 하면 다 막 웃고 좋아했어요 ㅋㅋㅋ

 

너무 귀엽지않아요 여러분?..ㅠㅠ

악플 사양할꼐요~~

 

톡되면 !! 저희엄마랑 제 사진 같이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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