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맨날 눈팅으로만 즐겨봤었는데 제가쓰게될줄은 몰랐네요
너무 고민되는 일이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23살의 여대생입니다..
제가 1년정도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친구와는 매우 순수하게 사귀었지요. 저에게 엄청잘해주는 남자였는데 그는 저를
많이 좋아했는데 저는 그냥 그랬어요사실 그래서 결국깨지고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와 사귀게되었어요.
그선배는 동아리에서 인기도많고 말도
센스있게잘하고 옷도깔끔하게 입고 괜찮았어요 그닥 잘생긴건아니지만..
처음봤을때부터 서로한테끌리는거 있죠 눈마주치고 뭐 그런.. ㅎㅎ
그렇게 엄청 급속도로 친해지고 사귀게되었죠
그 선배가 여자를 잘다뤄서 그런건지 제가 그 선배가 좋았던건지
그 전남자친구와는 하지 않던행동을 하게 된거에요
키스도 사귄지 얼마안되서 했고 첫경험도 ..
뭐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23살이면 부끄럽지는않거든요 후회도안했고,
그런데 그선배랑 저랑 성격이 너무 틀려서 자주싸웠고 결국 헤어졌어요 백일좀넘어서
저는 그 1년을 사귄남자친구는 한달만에 친구로 잘지냈거든요
더이상 남자로 느껴지지도않고 보면 아무 감흥없고..
그런데 그선배와깨진후 한달동안은 진짜 멍해있고 ..그렇게 벌써반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못잊어서 학교에서 우연히라도 보고싶어서 동방근처나 오빠네 과건물근처를
돌아다니곤해요.........정말 스토커처럼 오빠시간표대로 주위에서서성이고
저도 이런 제 모습이 싫은데 .. 이해가안되요 그오빠가 저한테 그렇게잘해준것도아니고
제가 이렇게 매달릴정도의 남자도아니엇고,(키도작고 생긴것도 별로..)
생각해보면 그오빠는 저한테 남자친구로써의 예의도 안갖췄고,
그냥 자기 즐거울때만 좋아하고 이랬는데..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얘기하면서 나온 결론은 첫경험때문일것이다..였거든요
저같은경험해보신분없나요..? 지금도 술만마시면 연락하고싶고 보고싶고 그런데
어떻게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