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져서 억울해서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2호선 신촌역에서 09:25분경 퇴근하고 집에가려던중... 2375호 칸에서
신촌에서 동대문방면으로가는 전철이었습니다.. 평소에는 30초면 문을 닫던
전철문이 20초만에 닫아버린것입니다!! 1차는 몸통이 끼고 2차는 발목이 끼었습니다
.... 너무 급작스럽게 도어를 닫아버려서 몸통이끼었던것입니다! 승강장쪽에서
젊은여성 2명이 고함을 지르고 사람이끼었다고 아웃도어를 때리면서 기장에게
도어를 열어달라고 소리쳤고 저는 저 나름대로 힘이쎄다고 자부했던 터라
도어를 힘으로 열었습니다.. 동대문운동장역 역사에가서 항의하였으나 나몰라라 하는식으로 무책임한 행동만으로 일관하였고 젊은놈이 괜히 역사에와서 개난동이나 쳐부려대는구나 하는식의 기분나쁜눈초리와 언행으로 저를 응대하였습니다... 동대문 부역장이나 주임이라는 사람이 도어에 먼가가 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고하였으나 힘으로 27초간 버티고 열어내었고 닫힐때는 쿵하는 소리와함께
자동적으로 닫히는 식이아니엇습니다...
도어가 열려있는 순간에 출발을 위해 엔진을 가동하더군요,.. 사람죽든말든
상관이없다는식이었지요...........
제가 젊고 건장한 청년이었기 망정이지!!!! 늙으신분들이나 임산부 장애인들이
끼었다면 끔찍한 사건이 벌어질게 불보듯뻔한사항이지않겠습니까?? 최악의 상황이
었다면 제 발목이 절단날수도있었고 사지가 찢어갈겨져 죽었을수도있었던
상황이었을것입니다 그것만 생각하면 끔찍하고 잊을수가없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발목에 붙기도 빠지지않았고 다리가 후둘걸립니다 더 아픈것은 마음의 상처입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그 전철을 운전하던 기장이나 서울 메트로 사장이 직접 찾아와 제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하십시오!!!!!!!!!!!!!!!!!!!!!!!!!!!!!!!!!
서울메트로의 만행을 알려주세요... 억울해서 죽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