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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속의 정체불명 검은물체 발견하고 빵복터졌어요 ㅎ

냐옹 |2009.10.30 14:33
조회 218 |추천 0

 

박명수의 불만제로!!

강원대 캠리, FIRE 박명수. 그는 대한민국 모든 자취생과 마찬가지로..

배가고픈 나머지...빵을 구입했답니다!! 냠냠~ ^-^

잘먹겠습니다~

 

역시 빵은 페스트리야!! 라며, 포만감에 휩싸이던 FIRE 박명수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헉;

이게머지...

 

 

정체불명의 검은 물체 발견!!

처음에는 맛있는 페스트리의 일부분이라 생각했지만... 이게 무엇인가..

고무인가?

벌레인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살아있는 물체는 아니요,

분명 먹을것은 아닌 것이라!!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버리실건가요?

마트에 가서 항의해볼까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FIRE는 전날 식빵에서 곰팡이가 발견되었답니다.

하지만, 원래 성격이 낙천적인지라, 마트에 가서 반납을 받고 말았지요..

허나, 그것도 두번연속 ㅠ

 

여기서, TIP. 마트는 구매처이지, 생산자가 아니다!!

마트에가서 반납을 할 경우, 단순 유통과정의 실수만을 인정할 뿐, 어떠한 보상절차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FIRE는 본사 홈페이지에 위 사진을 보내며 강력항의!! 했답니다..

2시간후, 따르릉~

 

XX회사 : "XX회사, 고객만족센터입니다" 제품을 드셨나요?

FIRE : 네ㅠ 반정도 먹었는데요;

XX회사 : 제품 포장해서 보내주세요

FIRE : 이미 먹었는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성분분석해주세요

XX회사 : ;;;;; 일단 제품을 보내주시고, 성분분석 후, 보상절차를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후.............. 5일후...

제품하나가 당도하게 됩니다.

 

죄송하다는, 편지 한통과 함께!! 박스하나가 도착하게 됩니다..

 

물론, 이런 것을 바라고 항의를 했던 것은 아니였답니다.

TV에서 항상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언급이 많이 되는데..

실제로 저에게 이런 일이 하루도 아니고, 두번 연속으로 일어나니..

소비자의 권리로, 기업에게 시정사항을 알려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받지 않는,

안전한 유통과정이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였죠...

 

여러분도, 앞으로 FIRE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신다면,

스스로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보장을 강조하시어

바른먹거리와 고객만족이 실현되는 사회를 구현해주시길 바랍니다

 

다행히, FIRE의 건강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한동안, 빵만 먹었답니다 ^-^

 

[원문] [강원대, FIRE] 박명수의 불만제로!!(빵을 먹는데, 이게 머지?!)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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