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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ㅇ_ㅇ~!! |2009.10.30 16:56
조회 274 |추천 0

여자친구와 2틀전에 헤어졌습니다..

 

그녀와 만난지 한달여 안되는 시간...

 

서로 살았던 곳도 다른곳... 우연치 않게 서로 타지역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로써는 쌩판 모르는 지역을 와서 적응하기가 너무 힘든시기였죠..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모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느낌이 좋은 그런 여자였습니다..살짝 섹시했거든요~~

 

우연치 않게 얻은 그녀의 휴대폰 전화번호, 그후 저는 퇴근후 종종 문자를 보내기 시작하였지요..

 

그리하여 그녀와 처음 만나서 데이트를 차로 1시간 이상가는곳으로 바람 쌔러 가기로 했지요..

 

가는도중 너무 나도 즐거운거 있쬬,,, 새벽에 떠나는 여행(?)

 

그리하여 그곳에서 소주를 마시고 맥주를 마시고 어쩔수 없이 하룻밤을 같이 지냈습니다..

 

물론 그곳을 간다는것 조차가 그런 의미가 살짝(?)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리하여 서로 사귀자는말 없이 감정쪽으로 서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3~4일 이후 서로 의견 대립이 생긴거죠..

 

전 퇴근후 그녀를 기다리기위해 새벽 2~3시 까지 밖에서 그녀를 기다리며,

 

그리 데이트를 시작한거죠... 근데 만날때마다 싱숭생숭한거 그런거 있잖아요..

 

그렇다고 딱 대놓고 너 남자있냐고 물어보진 못하구요..

 

근데 어느날 "딱" 걸린거죠,, 다른남자와 연락을 하고 있었다는걸..

 

그떄서야 알았습니다. 그녀 말로는 전에 3~4년 사겼던 전 남자친구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저는 좀더 의심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 의심으로 또 한차례 싸우기 시작한거죠..

 

너무 좋아한 나머지, 내 심정 콱콱 눌러 가면서 조금이라도 그녀를 편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보는둥 마는둥 하는 리액션을 보였습니다.. 사실 가슴은 타고 있었죠..

 

그리~ 2~3주를 흘러.. 어느날 한달간 쉬질 못했으니 집에 갔다 온다고

 

당연 집에 가는거 누가 반해 하겠습니까.. 그 뒷말이 저를 경직하게 만들었습니다

 

잠수탈꺼라고... 전화가 안댈꺼라고,,, 

 

사실 그날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은 나로써 그녀의 통화를 하면서 갑작스레

 

기분변화 그런 상황이었거든여..

 

우리가 항상 하는 통화는 1분안에 끈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날도 목소리를 더 듣고 싶어 말을 거는 나는 금방전화한다는 다 아는 거짓말을 한번더 믿은채

 

전화를 끈고, 그후로 그날은 전화한통 문자 한통 안오더라고요..

 

그다음날 4시에 문자한통 딸랑 오더라고요, 거의다 왔다고~

 

그날 아침에 몆통의 전화 몆번의 문자, 이거 보면 전화달라고, 잠수가 너무 길지 않냐고.

 

그리 그녀가 그 문자 주기전까진 넋나간 사람처럼 시간 보내다 그녀 문자 한통에

 

무언가에 깬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정도로 제가 좋아한 여자였습니다..

 

그날 퇴근후 문자를 보냈습니다. 정말 서운하다고..

 

바로 답문이 오더군요.. 그렇게 생각하지말라구.. 그때서야 알겠더라고요...

 

내가 처음에 너무 싶게 만났구나.. 내가 처음에 이런거 모르고 만났구나..

 

후회가 막심하더라고요.. 이렇게 헤어질듯 한데 내 마음 정말 너무 아플텐데..

 

다음날 일어나 휴대폰을 보니 역시 문자하나, 전화한통 안와있떠라고요..

 

출근후 저도 악의가 생겨 문자 전화 한통 안했습니다..

 

2시쯤 할말있다고 잠깐 보자고 하더군요..

 

이문자를 보니깐  그래 이제 마지막이겠구나.. 그리 만나 애기해보니

 

이런 저런 변명(?) 있잖아요.  일이 힘들어서 남자친구만나기 힘들다.. 부담댄다..

 

에휴..그자리에서 다시한번 자존심 죽여가며 애기했죠..

 

나 여기서 너 안잡으면 후횔할거 같다고.. 그말한후 내가 그말을 한게 3초안에 후회되게

 

말을 하더군요.. 왜그러냐고.. 대체 자기 힘들어진다고..

 

그리 하여  서로 따로 걸으며 헤어졌습니다..

 

아..  정말 다시 붙잡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이게 말처럼 되질 않네요.

 

헤어진후 지금 이글을 쓰는 이순간까지 술로 나를 달래주고 있네요...

 

헤어진날 모던빠에서 양주한병 다 먹어도 취하질않고, 취한다고하는 술을 다 마셔도

 

잊혀 지지가 않네요..

 

도와주세요.. 어떻게 이상황을 벚어 날수 있을까요...

 

매일 누구 고민만 보다가, 제 고민 한번 털어 놓으니 마음이 조금이나마 안정이 되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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