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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콤짜증나요-.,-

보라에몽 |2009.10.30 17:33
조회 196 |추천 0

3년약정 중 1년사용하고 해지하기!!

 

사은품으로받은 현금 안돌려주기위해 1년이 지난 오늘 해지할려고 전화했죠

위약금 9만3천원 + 인터넷전화 할부금 6만6천원 +기타등등 = 총 163,040원

 

같은 3년약정에 1년사용하고 해지했던 브로드밴드는 마지막요금(위약금포함)4만5천원냈는데..

그거 생각하고 한10만원이면 되겠다 했더니 왠걸~ 9만원이 넘는 위약금이나왔네요

전화설치까지하면 현금2만원 더 준다고, 어차피 1년하고 해지하면 사은품은 안돌려줘도되고

위약금도 몇만원안나온다기에 했더니

이게 뭐에요~ 현금2만원받을려고 10만원가까운 전화기 구입에 쓰지않아도 나오는 기본료

부가세포함 2200원씩 꼬박 12개월을 더 내고 말았죠

위약금 몇만원이라는 말.....

그렇죠... 9만3천원은 10만원이 안되니까 몇만원이라는 표현이 가능한금액이죠

한시간넘게 상담원과 실갱이하고

더이상 파워콤과는 말섞기도 싫어서 그냥 돈 다 내고 해지해버릴려고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담원... 또 방어를 시작하더라구요

아까 한시간넘게 설명다 듣고 궁금한거없으니까 위약금얼만지나 말하고

해지접수 해달라고 했죠...

근데 그녀......30분 떠들더군요....

아 미치는줄알았어요...

집에 파워콤 2회선 들어와있어서 하나 해지하는거라고 했는데

아 멍청이!!!! 두개가 있건말건 무조건 해지 안시키려하는 그녀.....

오늘 정말 하루종일 파워콤 때문에 심장이 후덜덜~;;;

암튼,

기분나빠서 소심한 복수했습니다.

수첩에 빨간볼펜으로 상담원이름쓰기!!!

다 죽었어!! 씨~~~~

지나가다 파워콤 건물보면 침뱉을꺼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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