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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피임만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여자 남자탓이 아닌 책임의 문제인 것 같다.
잠시 잠깐의 쾌락이 아니라, 나 자신, 그리고 관계를 맺는 그 사람에 대해 성관계를 맺을 시
그에 따른 책임을 진다는 아주 기본적인 전제를 무시한 것에서 부터 문제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책임의식이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라면,
낙태를 하거나, 콘돔을 끼지 않는다, 여자가 몸을 함부로 굴린다 라는 말같은
해결되지 않는 감정싸움에 열을 올릴 필요도 화제를 꺼낼 이유도 없지 않을까 싶다.
어른들이 괜히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결혼한다는 그 과정자체가 다른 사람들 앞에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모든 것들을 수용하고 책임을 지겠다는 중요한 과정을
경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쉬워보이는가?
내 인생 책임지기도 버겁다는 사람은,
책임지지도 못할 성관계로 이런 낙태같은 최악에 상황에 이르기 전에
책임의식 부터 갖고 여자,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요즘 성교육이 성교육인가?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의식을 가르치기 이전에 청소년들에게 자유의 이름으로 성을 개방하여
그저 임신 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방법만을 가르치는 밖에 더 되나?
외국에서 하도 미혼모가 많아서 성교육보단 피임기구 사용법에 비중을 뒀는데
더 많은 미혼모와 성 범죄가 생겼다고 한다. 학생들은 그것을 어린 나이에도 아무렇지 않게 성관계를 해도 상관이 없다고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십대 때 부터 '이성과 성교해도 된다'는 자유부터 먼저 주었으니 망측한 단어들과 물건을 대동하는 성교육도 요즘 세대들 에게는 자연스러운지 모른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에게 자유의 이름으로 성을 개방하여 민망한 물건과 망측한 단어를 성교육이랍시고 마음껏 구사하며 성교육을 열살짜리 꼬마에게도 시켜야 하는 사태보다도,
올바른 성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하는게 가장 중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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