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구요...군대갔다온 남아입니다..
지금 일다닌지 3년정도 되었구요..
요새 톡을 보는데 연봉얘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도 한번 올려볼게요..
저는 현대오토리스라고 하는 회사에서 썬팅을 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요...월 450백만원 정도 수입이 들어오고 있구요...
기본급 150 + 차한대 썬팅할때마다 국산썬팅 8000원 수입썬팅 10000원을 알파로
받고 일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썬팅을 15~20대 정도 하고 있습니다...
오토리스차량을 상대하다 보니 고급차를 상대하는 편이죠...
또 주5일제라 토요일은 주위분들 썬팅을 해주며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평균월급계산
기본급150만원+수당230만원+부업50만원 = 450만원 정도 입니다.
흠, 기본급이 2년동안 배로 뛰어서 요새는 좀 넉넉하게 살아갔는데..
첨에 기본급 80일때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월급은 이렇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 5년만기적금 250만원
- 통장에 저금 50만원
- 자동차할부 24만원
- 핸드폰요금 5만원선
- 암보험 및 노후연금보험 18만원
- 청약저축 20만원
- 생활비 15만원
- 주유비 10만원
- 50만원은 목돈으로 통장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적금을 적게 드는게 아닌지...
약간 걱정스러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28살에 장가를 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는데요...
내일은 일요일인데 또 2군대 썬팅출장을 가야한답니당...
여자친구랑 싸워서 이제는 토요일만 부업받구 일요일에는
자제 할려구요,...
뭐 연봉에 대해서 많은 글을 봤습니다만...
돈많이 벌면 은행가서 상담하든가 라는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솔직히 은행가서 상담받을 정도의 월급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짧게나마 지인들의 말씀을 접하고 싶습니다.
종석 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