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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88년생 女의 한달수입 이렇게 쓰고있어요.

seon |2009.10.31 22:17
조회 1,519 |추천 0

참 신기한게

여기에 글 쓰는 모든 사람들은 기본이 200은 훌쩍 넘는 월급으로

저축을 못한다느니 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써야할지 모르겠다느니..

그런 글을 볼때마다 초라해지는 제 월급에 고개가 절로 숙여져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대한민국의 대부분 20대초반 여자들은

제 월급과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실거라 생각하여...아닌가..ㅠㅠㅠㅠ

창피하지만 제 월급을 효율적으로 쓸수있는 방법을 여쭈어보려고 합니다..

 

 연봉 1600 ÷13 - 4대보험 = 대략 110만원 기준

 

한달 지출 내역

방세 25만원

핸드폰비 (내꺼 여동생꺼 남동생꺼 핸드폰사기로인한 할부금)대략 15만원

인터넷+유선방송비+가스비+전기세(3가구계량기3등분)+수도세등 아껴도 7만원

한달 식비(장보는값포함) 10만원

차비 (카드충전) 3만원

보험 2만원

월급통장만들려고 기업은행갔다가 낚여서 든 적금 1만원

통합청약저축 2만원

부모님용돈 30만원 힘들면 10만원...;

동생용돈 2~3만원

 

이렇게가 고정이라면 고정인 고.정.지.출

남은 돈으론 아프면 병원비 너무 배가고프면 간식비

결혼이나 돌찬치가면 예의상 내는 5만원들...

나도모르게 이런 저런 금액을 쓰다보면

쇼핑을 하는 것도아닌데 돈은 항상 남질 않더군요=+ =

가끔..주말에 알바들어오면 하는데..이것도 고정수입이아닌지라..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저축은 하지도않고.

부모님 용돈을 돈 더모으면 드리겠다고..하고

이제 그돈으로 저축을 해야될거 같아 고민중입니다.

부모님께 드리던거라 자식이라 이해는 해주실 것 같으나

마음이 편칠 않아.. 어떻게 해야할 지모르겠습니다.

 

 

적으면 적게 보이는 많다 생각하면 많다고 볼수도있는

110만원을..

효율적으로 저축하며 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월급작다고..놀리진말아주세요..

톡에 비하면 월급이 너무.초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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