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각해보니 젤 재수없었던 진상은 아니고 그냥 기억에 젤 남는 진상이야기에여..
편의점에 들어오더니 아무것도 안산채로 라이터 있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근데 여긴 파는거 빼곤 여분의 라이터가 없었쪄..
그래서 없다고 하니깐
라이터 한번 줘보라고 새거...
그래서 안된다고 하니깐.. 불 잘 나오는지 실험해보겠대요...
그래서 줬더니... 불 한번 담배에 붙이고는
라이터 내려놓곤.. 죤내 실실웃으면서 나가더라구요..
죤내 패고 싶었어여
아 사장도 좀 그랬어요
야간에 시급 2800원받고 했었는데...(잠시사정으로 인해)
폐기 나잖아요.. 그거 못먹게해여... 그냥 나둬야해여..
그럼 사장이 가져가서 가족들과 나눠먹어요.. 생계형인가봐요..
그래서 첨엔 좀 서운했는데 그냥 나중엔 드러워서 폐기 잘 모셔났어여
아 그리고 젤 생각나는 쿨한 손님은여
삼각김밥 행사 자주하자나여
그땐 두개1000묶어있는거 사면 음료수주는거였어요
근데 초딩이 그거 한개 가져오길래
전 친절하게 "그거 사시면 저기 음료수 드려요^^"
이랬죠
그랬더니 쿨한 초딩 "댔어요 안먹어여" 하면서 당당하게 가더라구요
저런 사은품에 목숨거는 저에겐 참 쿨해보였네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