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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이고..
점점 추워질테고..
겨울은 다가올테고..
크리스마스도 올테고..
케빈을 만나기 싫을 뿐이고..
옆구리가 쿡쿡 시려오고..
어디 착하디 착하신 여자분 없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