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페이지에 글이 떴네요..
리플 읽어보니 신고해라고들 하시는데
저 솔직히 하고싶어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ㅠㅠ) 서울에 있을날도 이제 하루...
그리구 멍드는거 당연하다고 하시는분들요.. 저도 멍 드는거 아는데요,
문제는 이게 이정도로 들면 빨리 안없어진다는거예요.. 1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롭니다.. 그 샵에서 이 글을 읽고 좀 반성이라도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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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 진짜... 여기다 쓸까말까 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참다못해서 씁니다...
제가 어딜가나 신장이 안좋아서 몸이 잘 붓으니 혈액순환 잘 되게 마사지도 자주하라고
많이 듣고 다니거든요 뭐 한의원에서도 그러고 병원가도 그러고 심지어 사주에서까지..
암튼 그래서 이번에도 혈액순환을 목적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답니다.
한국에서는 딱히 마사지만 해주는데가 없어서
성신여대 앞에있는 비만관리 샵에 갔죠..
가서 상담받으며 전 진짜 정확하게 제 목적을 "혈액순환"이라고 밝혔고
그여자도 알았다고 했어요.
같이갔던 친구가 "멍들진않아요?" 라고 할때 그 여자 "저희는 멍들게 안해요~"
라며... 안심시키더군요
경락마사지.
저 처음받아보는거 아닙니다.
예전엔 정말 다리"관리"를 목적으로 받았었고
그래서 1회로 살이 빠지는건 절대 있을수 없다는것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정말 혈액순환만을 위한 마사지를 원했는데
이분들
있는 힘껏 다리를 밀더군요.. 이상한 기계도 쓰고-
아파도 좀 참았습니다.
그래야 더 혈액순환 잘 되는줄 알았거든요
결론부터 보시자면
이게 말이 됩니까? 네?
저게 첫날 찍은 사진이구요
오늘은 한 5일 지났는데
빨간게 전부 새까만 색으로 변했어요
마사지 받은 바로 그 담날 가서 따졌어요
멍이 이렇게 심하게 들면 어떡하냐고. 분명 멍 안든다고 하지 않았냐며.
그리고 내가 혈액순환하러 마사지받은거지 살빼려고 받은것도 아닌데
그렇게 쎄게 할 필요 없지않았냐고 딱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그 여자 하는말
다리가 너무 튼튼해서 살을 빼드리고 싶었어요
참.. 멍들었다고 오시는분은 또 처음이네
WHAT THE....?????
뭡니까? 손님한테 저딴식으로 말하고?
멍이 안든다고 했잖아요
근데 아픈것도 잘 참고 견뎌낸 제 잘못인가요?????
오늘 피부과 가보니까
혈관 터졌답니다..
저 다음주 호주가는데 푹푹찌는 여름인 그곳에서 긴바지만 입고 다니게 생겼네요
호주에서 일하는데 치마도 못입고... 아 짜증나
치료비만 8만원 나왔어요
그것도 당장 없어지는 치료도 아니라 서서히 가라앉게 도와주는 치료.
성신여대 앞 그 샵
가지마세요(정확하게 말해주고 싶지만 수정함..왜 이런거 밝히면 안되지ㅜㅜ)
원장인 그 여자도 날씬하지도 않으면서 손님보고 그딴식으로 말하는게 어딨습니까
이런거 어디 신고할데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