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커님들 ㅎ ㅎ
첨으로 판을써보네요 ㅋ 은근 제가 컴맹 이라 제목까지5분넘게 걸렸네요
타자는 한 100타 나올까말까하구요 ㅋㅋ
플루로 온세상이 어지로운 지금
수험생모두 대박터지세요~ㅋ
각설하고 바로 가위눌린거 말할께요
제가 처음 가위를 눌린건 약 5년전이었구요
첫경험이라 묘했습니다 어릴때 교회도 다녀봐서 그런거 안믿었거든요
부모님께서 여행을가고 집에는 저혼자 있게되었습니다.잠이들었는데
무언가 꽉막힌 느낌 누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전 정신은 있는데 몸이 안움직여지니 너무 이상하고 무서웠죠 그렇게 가위라는걸 생전 처음 경험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여름이라 제가 그때 거실바닥에서 티비보면서 잠들었었거든요)전 가위눌리는중이라 머 어떻게 할수도 없었죠 그리고 제귀로들리는소리가
저벅저벅 서서히 귀로 가까워 지는겁니다 그러더니 귀로 속삭이듯이 가깝게 알지못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더군요 ..스브스브스브스브 이렇게요 그러더니 베란다쪽으로 저벅저벅 소리가 나면서 없어졌구요 그때 가위눌림에서 깨게되었습니다.전 혹시나 사람일수도 있다는생각에 현관문부터 확인해봤더니 굳게 잠겨있었고 사람의 흔적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정말 소름 돋았죠 그때....이렇게 저는 가위눌림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이후로는 가위를 네번정도 더 눌려봤지만 목소리를 듣거나 발자국 소리를 들은적은 없었습니다 . 그렇게 지내다가 엊그제 아버지가 해외로 출장을 가셔서 공항리무진버스 5시반차를 타기위해 저도 일찍 일어나야했습니다.그런데 그전날밤 너무 잠이안와서책을보다가 새벽3시나되서 잠이 몰려와 잠을자게되었는데요 정말 피곤했거든요 그래서 잠이 올라하는데 다시 가위눌리는 느낌이 드는겁니다.(가위눌려보신분들은 어떤느낌이신지 아실듯)그래서 이제 가위눌림도 내공이 싸인지라ㅎㅎ 얼른 깨고 싶었습니다.막 손을 움직이려 애쓰고 발도 움직이진 않지만 버둥버둥 움직이려 노력하고이썻습니다.근데 바로그때 예전에 들렸던소리가 나는겁니다 (귀에바짝대고 소리내는거 있잖아요 그렇게 선명하게 닭살돋을 정도의소리)아 이거 큰일이다 하면서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막 손가락으로 이불을 긁어대면서까지 버둥버둥 그러니깐 귓속으로 스브스브스브스브 스브스브 자라~~~~가만히 그냥 자라~~~~~이러는겁니다..
아 솔직히 말주변이 없어서 잘못 표현하겟는데요 ㅠㅠㅠ 정말 무서워서
소리질렀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악!!!!!!!!!!!!!!!!!!!!!!!!그때 깨게됫죠.....어머님 아버님이 놀라서 달려왔습니다 휴,,,,무슨 망신인지 휴...이불에 손자국이 있더라구요 버둥버둥 했던 정말 목소리가 귓속으로 들리니 심장이 멈추는지 알았습니다.그날이후로
어머님이 가위눌리는데는 가위가 약이라면서 배게밑에다 가위를 놔 주셨읍니다.
물론 어제는 잘잤는데요
이거 글을 쓰다 보니깐 머 앞뒤도 없고 하지만 가위눌림이 정말 무섭더라구요
다른님들은 귀신도 보이신적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정말 가위눌리는데에는 가위가 약이라는 저희 어머님 말씀이 맞는지좀
알려주세요....자고일어나서 깜짝깜짝 놀랐거든요 ㅠㅠ
전 아직 가위눌림 입문단계라서요 ㅎ
중급코스의 가위눌림도 알고싶네여 ㅎ
아무튼 끗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