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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죽어가는 새를 회사에 데리고 왔어요.

뻐꾸기야 |2009.11.04 08:20
조회 138 |추천 0

안녕하세요. 26세 청년이자 직장인입니다.

 

부산살고요, 오늘은 어제 보다 날이 덜춥네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비둘기 2마리가 앞을 날다가 한쪽

 

건물앞에 앉는것을 보고 무심히 그곳을 보는데

 

참새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죽어있는거 같았습니다.

 

안됐구나 하고 가던길 가려하는데 잠깐 움직이는 거에요

 

그래서 다가가서 봤는데 참새는 아닌 참새보다 더 작은새가

 

움직이지 못하고 떨고 있길래 일단 불쌍해서 회사로 데리고

 

와서 상자에 넣어서 따뜻한 창가에 놔뒀습니다. 조금 지나고 보니깐

 

조금 기운을 차린거 같네요. 그런데 사람들 있을때 기운을 차려서

 

울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고 하지만 일단 새가 살아나는게 더

 

중요하니깐요. 사진 올릴테니 무슨새인지 뭘먹는지  알려주세요.

 

다 자란 새라면 풀어줘도 될지도요. 전문가가 아니시면 알기 힘드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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