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킹콩을 만든 피터 잭슨이 제작을 담당하고, 그가 적극
추천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30세의 젊은 CF/뮤직비디오 감독
닐 블롬캄프가 연출과 공동각본을 담당한 SF블록버스터.
세미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기법을 사용한 이 영화는 별도의 스타급
배우 없이 상대적으로 무명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배우들을 주로 기용,
출연진을 구성하였다.결과적으로 SF 스릴러가 시각적 감탄과 엄청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대형스타들이나 엄청난 제작비가 필요
한 것은 아님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 영화는 지난 몇 년간 나온 영화들중 가장 익사이팅한 SF 영화이자
영화 시작즉시 관객들을 사로잡아 마지막 장면까지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인디펜던스데이"를 시작으로 최근에 "트랜스포머"까지 외계생명체에
대한 다양한CG 장면들 등 할리우드 기술이 얼마나 더 진화할 것인지
더욱 큰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기대했던 것 만큼이나 훌륭했던, 디스트릭트9.
후속인 디스트릭트10을 기대해본다..
┏10.23 19:40
┃동래 롯데시네마 "봄봄 무료시사회"
┃곽 :★★★★
┃서 :★★★★★
┗10.15 개봉
- 2009年.39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