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한지 벌써 4년이 다되었습니다.
지금 회사 3번째 다니는 회산데요;
저희 회산엔 경리가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젤 어린 막내라는 이유로 제가 매일 아침에
컵설거지며 사장님실 청소, 회의실 청소, 손님오는거 은행업무 등등등
잡일은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이것저것 있음..
그런데 중요한건 전 경리나 일반사무업무가 아니라는거죠;;
또 남자직원들...
손 까딱도 안댑니다.
그러면서 커피는 타면서 질질 흘려서 휴지통위에 커피자국이..뚝뚝..
저 이럴때 과장님이고 대리님이고 없어집니다..
누가 흘렸냐고 내가 쓰레기통까지 매일 닦아야 하냐고 뭐라 합니다..
그리고 저랑 같은 주임급 남자직원들 3명이나 있습니다..
다 저보다 경력..안됩니다..
저 여자고 어리다는 이유로 언제까지 제 업무며 잡일을 더 해야하는 걸까요?
다른 직장여자분들 모두 이렇게 생활하시나요?
정말 답답하고 생각하고 있을때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