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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런건가.. |2009.11.06 21:37
조회 192 |추천 0

저와 남자친구는 만난지 5년이 되었어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전 지금 취직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고

남자친구는 어학연수를 갔어요.

어쩌다보니 5년이 지나갔네요..군대도 갔다오고 전 졸업도 하구요.

남자친구는 너무 낙천적이에요. 그리고 게으르기도 하구요.

요즘엔 떨어져있는게 너무나도 싫은데 2년이나 떨어져있는데 또 다시 1년을 떨어져있게되었어요.

문제는...너무 편해진 사이인거같아요. 남자친구는 우리가 가족이라고 하니까.

저와의 약속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같지도 않고..

다투면 제가 고쳐줬음하는 부분을 얘기했는데도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못고치고 있네요.

성격차이는 있었지만 지금까지 잘해왔으니까 괜찮았는데

요즘엔 지쳐가네요. 저에 대한 배려도 못느끼겠고..

남자친구가 절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도 아니지만..

제가 말한 부분을, 서로 맞춰갔으면 하는 부분이 고치려고 하는거같지 않아요.

제가 좀 긴장좀 하자고 하면 편한사이가 좋데요.

연애하는데,,부부도 아닌데,, 인생이 긴장의 연속인데 연애도 긴장감을 갖어야 하면

너무 힘들대요..말이 되나요?

그럴때마다 25살이 될때까지 한 남자만 바라본 제가 너무 바보 같아요.

요즘은 헤어짐을 생각하게 되네요.

떨어져있는거 더는 싫어서 다른 사람도 만나고 싶기도 하구요. 미국 간지 2개월 됐는데..

서로 처음 사귄 상대라..힘든 생각이지만..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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