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성격은 굉장히 활발한데.. 그 생각만 하면 하루종일 우울해지고
슬퍼집니다.
소설도 아니고 실제로 있었던 일을 쓰고자 합니다
홈피는 공개 안할께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쉽게 다는 답글하나에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제 나이는 20대 후반이예요
가끔 톡을 즐겨보고 있구요 , 지금은 호주에서 영주권신청을 목표로 학교다니는 전공은 부족직업군에 속한 어떤 전공을 하는 여자예요 (괜히 아는 사람이 읽을까봐 겁나네요)
작년쯤이였던 것 같아요 벌써 일년도 더 지났네요..
그동안 그 나쁜 사람은 가면을 쓰고 잘 먹고 잘 살았을 생각을 하니까 원통이 터지네요
상황의 본론에 들어갈께요..
예전에 어떤 베플을 봤는데.. 어떤 사람(A)의 글이
자꾸 베플이 되는 것을 보고 좀.. 기분이 안좋았어요.
자기의 지휘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깔본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것 같네요.
그래서 그 사람의 방명록에 머라머라 적었었는데...
다른 사람의 아이디로 (성도 다른..) 저한테 그러지 말라는 글이였죠.
그때 그 사람도 저도 좀 점점 심하게 글을 쓰고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A라는 사람의 형의 사업하는 용도로 쓰는 아이디로
저한테 1인 2역을 하며 글을 남겼더군요..
거기서 부터 문제 였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그 형(B)과 연락이 됬고 무슨 일이냐며 저한테 물었죠
저는 일촌을 신청해서 일촌공개로 바꿔놨던 방명록들의 글을 보여주며
상황을 설명했어요
그런데 그 후로부터 자꾸 그 형이라는 작자가.. 저를 미안하다는 식으로
꼬시려 들더군요.
근데 저도 당시에는 서울에 살고 있엇고.. 그 형이라는 사람은 ㅇㅇ대학교
체육관련 학과를 중퇴했었나; 잘 모르겠는데 당시에는 휘트니스 클럽 같은것을
운영하고 기계도 납품하고 그랬었었네요...
시간이 흐르고 나름대로 좀 친해졌었는데
만나서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해서 밥을 먹으러 나갔고
술도 조금 마셨었어요.
그런데 그 가게에서 일하는 알바생이랑 이야기를 했고
미심쩍은 기분이 들어서 담배도 좀 피웠네요.
왠지 좀 내 처지가 슬펐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서 그 남자가 차로 자꾸 어딘가를 데려가려고 했는데
제가 택시를 타구 집으로 갔거든요
알바생(C)이 보자고 연락이 왔어요 그떄 번호를 줬었는데..
그래서 오토바이를 타구 뚝섬유원지 쪽에서 놀다가 택시타구 집에 갔거든요.
그 다음날 B한테 연락이 왔고 또 잠깐 보구 헤어졋죠.
그런데 C라는 사람이 B랑 원래 친했었나 봅니다
저를 머 꼬셨다고 어쩄다고 그랬는지 B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구요
이때쯤까지는 한 몇개월 정도 지났기떄문에 단 몇일있었던 일이 아니구
친해진데까지는 3개월쯤 지난 후에 만난 상황이였어요...
여튼 그 후에도 시간이 되서 한번 또 만났는데 아예 작정하고 모텔로 저를 데려가려고
했었는데 제가 완강히 부인을 했어요
성폭행하려고 했었는데 아예 부인해버리니까.. 더는 들이대지 않더라구요
그 후로 무사히 집에 택시를 타구 들어왔는데
내가 너무 세상을 모르구 쉽게 보였나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험도 없었는데. 그 알바생이 나랑 잤다고 나중에 이야기 했네 어쨌네
그런 식으로 연락이 오고 ; 전 그저 황당할 따름이죠
남자친구도 아니고 그냥 절 가지고 논 거로 밖에 생각이 안들고
몇년이 지난 지금 성폭행당할뻔했던 그 당시를 생각하면 정말 수치스럽고
죽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요즘 시대에 순결이 어쩌고 원나잇 어쩌고 해도..
나와 남이 다르듯 저한테는 소중하게 지켜왔었고... 그 당시에 지켜낸 일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 파렴치한 인간들을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슬픈 생각이 듭니다..
아;; 저 그리구 내년 초쯤에 이년정도 만난 남자하고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성실하고 괜찮은 남자인데...
제가 이 이야기를 했는데 그냥 말없이 다독거려줄.............줄 알았는데
막 화내면서 그건 쉽게 행동한 니 잘못이 크다고 하네요...
제가 너무 바보같고 어리숙하고.. 정말 세상 물정 모른다고 하나..
쉬운 여자 아닌데..
참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