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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잘 하려면 입냄새 나는 원인을 제거하라

정현호 |2009.11.07 11:22
조회 1,922 |추천 0
 입냄새나는 원인 5가지와 치료방법 1.백태로 인한 냄새

아직 양치질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목구멍으로 손가락을 깊숙하게 넣어 혀의 깊숙한 부분에 손가락을 댔다가 냄새를 맡아보면

구린내가 날 것이다.

백태가 심한 사람은 더하다.

물론 어느정도 설태가 있는 것은 정상이다.

설태가 전혀 없는 매끈하고 붉은 혀가 매독감염이나 심부전또는 영양부족의 증상일 수도 있다.

 

 

백태가 심하게나타나는 경우는

식사가 불규칙하거나 식사물의 내용이 화식에 치우쳤다거나

평소 운동이 부족하거나 과음,과로하여 면역력이 떨어졌을 경우다.

물론 양치질을 하지 않는 경우도 원인에 포함이 된다.

백태로 인한 경우는 자연적인 한식만 규칙적으로 해주어도 없어진다.

 

 

 

 

내경험으로는  콩나물등 많은 섬유질이 포함된 아구찜을 먹고 났을경우 음식냄새가 안났었다.

아마도 아구찜을 먹는 동안 콩나물과 아구들을 씹으면서 일어나는 과정이 마일드스케일링이 된듯하다.

백태는 불을 사용한 화식을 많이 할수록 식물성보다 육식을 많이 할수록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만약 발효되지 않은 풀만 먹는다면 입냄새는 거의 안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고기를 안먹고 살수도 없고 몸에좋은 발효음식을 안먹는다면 수명줄이는 일이 아닌가

 

 

 

 

 

 

2.양치질을 안한 냄새

 

양치질을 할 때 치솔모또는 기타도구로 혓바닥을 쓸어주지 않았을때도 냄새가 날 수 있는데

면역력이 좋거나 식사,생활등이 규칙적일때는 혓바닥을 쓸지 않아도 냄새가 덜하다.

그러나 양치질을 매일 하루에 세번씩 치약으로만 하게 되면 혓바늘이 돋아서 고통스럽게 되는 날이 많아진다.

혓바닥뿐만아니라 치아 자체도 마모도가 심해진다.알다시피 치약엔 마모제가 포함이 되어 있다.

혀를 쓸어주어야 한다고 해서 너무 깊숙한 곳까지 쓸어주게 되면 기관지를 보호하는 역할이 사라지게 되어

기관지가 매우 예민해져 불편할 때가 많다.

난 좀 깔끔떠는 성격이다보니 깊숙한 곳 투명한 보호막까지 긁어내는데 

이럴 때 기관지가 민감해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추가루나 치킨무우등 자극적인 게 목으로 처음 닿을때 

곧바로 기침이 나오는 경우가 잦았다.

헛구역질이 나오지 않는 혀중간정도선까지만 쓸어주어도 구취제거에는 문제가 없는데

지난친 쓸어줌은 역효과임을 알려 드린다.

 

 

물론 우리 조상님들도 마모를 통한 미백효과를 얻기 위해

상추말린가루와 소금빻은것을 섞어 치약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런 친환경치약은 결코  몸을 괴롭게 하지는 않는다.

혓바늘이 자주돋는다면 구운소금으로 양치를 해보라.

 

누가 이런 제품을 만들어 판다면 대박일텐데 왜 아직 안파는지

공임이 많이 들어 마진이 적어서인가? 나오면 바로 살텐데..

난 솔잎이 함유된 치약을 즐겨 사용하는데 허브함유제품들은  영세성때문에 제품의 질이 기대만큼 좋지 못했다.

포장용기에서 날카로운 프라스틱비닐냄새가 나서 사용할때마다 찝찝했다.

나는 양치질을 하고 나서 자기전에 집앞 잣나무잎이나 솔순을 몇개 뜯어서  씹어먹고 자는데

그향이 정말 시원하고 아치에 일어날때 구취를 많이 없애주는거 같았다.

아파트 들어와서 못하게 되어 좀 섭하다..

 

 

양치질을 할때 절대 박박문지르면 안된다.

치아가 치솔모에 의해 닳아져서

스케일링할때 엄청난 고통을 일으킨다.

양치질을 항상 부드럽고 세밀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칫솔질방향도 원칙대로 해주는게 좋다.

 

 

 

3.잇몸질환으로 인한 냄새

 

구취중에 가장 심한게  바로 잇몸질환으로 인한 냄새다

사랑니가 날때라던가 잇몸에 풍치등으로 염증이 있을때 정말 지옥에서 온냄새같았다.

같은차안에서 있는데도 숨을 못쉴 정도 였다.

나도 사랑니염증으로 이런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 심한 사람은 옆에서면 숨이 턱턱 막힌다.

신기한건 본인은 그 냄새를 전혀 모른다는거다.

민망해서 주변인들은 지적을 않게 되는데 이건 그사람을 위하는게 아니다.

난 즉시 말해주는 편인데 대부분 고마워 한다.

양치질이 끝난후에 손가락으로 잇몸을 맛사지해주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잇몸건강에 좋다.

 

 

 

4.장내 이상으로 인한 냄새

 

위장이 나쁠때의 냄새와 간이 나쁠때의 냄새가 다 다르다.

질병에 따라 냄새는 틀리지만 구취가 발생한다.

이런 경우는 해당질환을 속히 고치는 길만이 해답이다.

아무리 양치질해도 입냄새 안사라진다.

내가 아는분은 생활이 규칙적인데도 입냄새가 심하여 물어보니

원인이 커피와 과음이었다.

빈속에 밀크커피와 술을 즐기는 것이 위장을 나쁘게 한 탓이었다.

식후 설탕안탄 원두커피로 바꾸고 저녁시간 넘어서는 술마시지 마라고 했는데 ...ㅋㅋㅋ어렵죠?

장을 빨리 회복하는 지름길은 과한것을 삼가고 생식을 늘이는 것이다.

열을 가하지 않은 먹을거리는 그 자체에 든 효소가 소화효소구실을 하게 되어

몸에 여력을 증가시키고 질병을 회복시켜주는데 반해

열을 가한 화식은 세포벽이 단단한 곡물을 제외하고는 섭취효과는 반감된다.

생물에게는 대사효소인 엔자임이 우리몸에 들어오면 소화효소가 되는 셈이니 효소가 관건이다.

만약 생식에 거부감이 있으면 여러가지 발효식을 활용하면 된다.

달걀도 식초란이 있고 고기는 육포나 장아찌가 있고 김치는 최고라 본다.

 

 

5.흡연으로 인한 냄새

 

흡연을 오래하다보면 타르와 니코틴등의 담배내 화학물질이 치아에 붙어서 딱딱하게 굳게 되는데

눈으로 봐도 거무튀튀하게 착색된 것을 볼수가 있다.

이것은 마치 냄새요소를 머금어주는 스폰지역할을 하게 되어 구취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킨다.

이런 경우는 금연이 최고이겠지만 그전에 스케일링부터 해야 한다.

나는 지금도 일부러 뺀 사랑니하나를 제외하고 단한개의 이빨도 상한게 없을 정도로 치아가 튼튼하고

평소 육류와 화식을 거의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터인가 구취를 느꼈는데

하루에 담배를 세갑이상 태우면서 4시간이하의 수면을 유지할 때였다.

물론 식사도 아침은 굶다시피 하루 두끼 정도였고 저녁늦게 먹을 날도 많았을 때였다.

알다시피 취침 3시간전에 무엇을 먹는 것은 몸에 정말 안좋다.

일단 자는 내내 위장은 소화를 못한채 음식을 장에 머금게 된다.

일어나면 잔거 같지도 않은 피곤이 몰려온다.

밤에 혹시 뭘 먹게 되면 반드시 3시간정도 편안한 활동을 하다가 자는게 좋다.

내가 뒤늦게 느낀 이구취는  생애처음으로 치과스케일링을 받으면서 없어져버렸다.

평소 칫솔질을 너무 과격하고 빠르게 하던 나는

치아의 특정부분마모가 심하여 스케일링할때 고통이 극심하였다.

스케일링이 끝나고 구취가 사라졌는데 담배를 피어서 착색된 노란부분이 사라진것을 볼수 있었다.

흡연으로인한 유색프라그가 있을 때에는양치질 아무리 잘해도 구취가 남는다.

유일한 방법은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거나

전통치약으로 매일 하루세번씩 빼먹지 않고 석달이상 양치하는 것이다.

여기서 전통치약은 [2]에 설명한 것과 같다.

 

이상 구취에 대한 경험을 열거 하였는데

구취치료는 상식적인 선에서 다 해결 된다고 본다.

단 치석이 잇몸 깊숙히 자리잡았을 경우의 염증은 반드시 치과에 가서 전문치료를 받아야만 한다.

안그러면 냄새정도가 아니라 조만간 치아를 상실하게 된다.이런경우는 구취가 매우 위험한 경고가 되는 셈이다.

자기가 입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는 알기 어려우므로 주변에 한번씩 물어보는 확인이 필요하다

이건 민감한 문제라 부부간에도 말않고 그냥 이혼하는 경우도 보았다.

 

직업상 사람을 가까이 대하는 이용,미용,택시,상담직등은 구취가 성공의 필수조건이므로

유념할 일이다.

문제가 심각하신 분들은 치과에 가셔서 상담부터 해보시기  바란다.

의사선생님들 내경험 읊어 본거 니깐 태클걸지 말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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