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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2009.11.08 04:08
조회 390 |추천 0

말을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스크롤 압박 이해해 주시고 차근차근 읽어주세요>

여자친구와 사귄지 8개월.....

여느 연인들과 다를것없이 사소한일에 싸우고 토라지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는

평범한 연인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예상치도 못한일이 저에게 생기고 만것입니다.

여자친구가 몇일전에 결혼을 해서 이제 다시는 못만나겟다고 하는겁니다...

뜬금없이 결혼.....

자초지정은 이렇습니다

여자친구는 한달전 엄마 친구의 아들과 술자리를 했다고합니다.

그런데 원래 술을 못하는지라 소주 2잔만 먹어도 휘청휘청 거리는사람인데

그날은 유난히 분위기도 그렇고 술을 권하길래 먹었고

필름이 끊어져버고 말았다고 하는군요

그러고 난뒤 자기도 모르게 술이깨어 일어나보니

모텔에 옷이 벗겨진체로 있었다고 하는군요.....그남자와 함께......

너무 당황한나머지 옷을 입고 새벽 5시에 모텔을 빠져나왓다고 하는군요...

그러고 나서 생리가 없어서 테스트를 한결과 임신......한번에임신이 된거지요

너무 경황이 없던지라 엄마에게 말했다고 하는군요

근데 사실 엄마도 친엄마가 아니라 양엄마라는겁니다....

임신도 하고 잠자리를 한 남자가 자기 친구의 아들이라니.....

결혼을 일사천리로 빨리 진행을 하게 되었다는군요....

사실 결혼할건지도 몰랐는데 청첩장돌리고 2틀후에 결혼해야한다고 말했다는군요

다급한 마음에 결혼을 안하겟다고 떄를썻지만 무슨 집안 망신을 시킬꺼냐면서

결혼 안할꺼면 집을 나가란 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어쩐지 한달전부터 저와 잠자리를 가지는걸 꺼려하는 여자친구가 이상했었습니다

이제와서 물어봣더니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진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서 같이 있기도 너무 미안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여자친구가 그 전부터 이상하게 우리 빨리 아이 가져서라도 결혼 하면 안될까?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천천히 가져도 되지않겟냐는 말을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다 이유가 있었던것같네요

사실 그 양엄마 분이 여자친구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않습니다

아버님이 어린 엄마를 데리고 온거지요....그런데 그어머니가 임신을 하게 된겁니다.

그것도 덜컥 4개월 솔직히 어떻게든 하나남은 딸을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게 해야

자기도 편하게 아이를 키우면서 살수있지않나 하고 생각 했나봅니다

그래서인지 여자친구가 원하지도 않는 결혼을 급하게 시킨것같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왓습니다

여자친구가 저에게 그남자의 아이를 지우고싶다고 하면서 눈물을 흘리더군요

아직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어떻게 안되느냐며 말이지요....

자신이 좋아하는건 전데 다른남자와 사는게 너무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미 결혼식이라는 것을 통해 여러사람에게 공표된 사실이고....

뱃속에 아이는.....

솔직히 말해서 여자친구 많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배신감도 없지않아 있지요....

저 말고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졋다는거....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는거...

한달동안 저를 속였다는거... 

하지만 더 싫은건 여자친구의 부모님입니다 어떻게 여자친구가 싫다는 결혼을 그렇게

시킬수있을까요 딸을 급하게 팔아 넘기는듯한 이 상황은 멀까요....

아 답답합니다

세상에 이런경헙을 할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같습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아이를 일단 지우고 몇달 있어보다 이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런에 이런사실을 알아버린 저는 답답하기만합니다....

솔직히 여자친구를 사랑하긴합니다만

이런일들을....다 알았는데..사람맘이라는게.....

그런에 마음이 아프고 쓰립니다...

여려분의 격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앞으로의 진로도요....

부탁입니다

성의있는 뎃글로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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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널리 퍼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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