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 톡 눈팅 5단 인천사는 소년?청년? 이고싶은 사람입니다.
제가 정말 궁금해서 톡커님들한테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처음으로~
전 요새 솔로 2년차가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이고 날도 추워져서
여우목도리 하나 장만하려고 요새 마음먹고 돌아다닙니다.
회사출근할때 아침에 지옥철에서 그야말로 수많은 이상형을
보지만...지각안하려고 일단 발걸음을 서두르죠..;;
요새 버릇이 하나 생겼는데 여자를 볼때 제일 먼저 보는것이
옛날에서 슴가 였는데...-_-ㅋ 요새는 왼손 네번째 손가락입니다.
커플링있나...없나...--; 임자있는건 안건드리는 성격이라서...
서로 상처주기 싫어서 ㅋㅋ (한번 당한 경험이있기때문에...)
아무튼 여자들 손을 보면 대개 커플링은 네번째 손가락에 끼는데
가운데 왼손 가운대 손가락에 낀 사람은 뭐죠?? 멋인가요???
아니면 네번째손가락에 알러지가 있어서 --; 다른손가락에 끼는건가요?
오른쪽 네번째에 끼는사람은 또뭔가요?? 오른쪽 가운데도...
뭐 우정의 증표면 오른쪽 네번째라고 들은적이 있습니다만...흠...
아무튼 어렵습니다 ~_~ 한 한달전인가...25살 난생첨으로 인하대 후문에서
헌팅을 했습니다;; 미쳤는지;; 완전 맘에 드는 사람을 봐서 뻐꾸기로
"저기요! 완전 제 이상형이신데 번호 가르쳐주실래요?" 이랬더니
남자친구가 있다네요...전 바로"아~예..." 이러고 왔습니다ㅡ,.ㅡ;
에효...솔로 2년 채우고 싶지는 않은데...ㅠ.ㅠ 저 어떻하죠?ㅋ
톡커님들 제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