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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드디어 투수로 전격 데뷔?

홍드로 |2009.11.09 14:08
조회 2,483 |추천 0

배우 홍수아가 실전 경기에서 완벽투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홍보단과 언론사간의 경기에서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 '홍드로'의 진가를 입증했다.

홍보단 팀의 선발투수로 등장한 홍수아는 3명의 타자를 차례로 돌려세우며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투구수는 단 10개. 경기에 참여한 기자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선수 못지않은 홍수아의 투구에 연신 박수를 보냈다. 홍수아는 이닝을 마치고 같은 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선수 데뷔'(?)를 자축했다.

 

게다가 홍수아는 이 날 등판을 앞두고 불펜에서 70여개의 공을 던지며 몸을 푼 것으로 알려졌다. 홍수아의 투구를 지켜본 KBS 이용철 야구해설위원은 "공 끝이 살아있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홍수아는 지난 2005년 기존 여배우들의 시구와는 달리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혼신의 시구를 선보여 장안의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완벽한 투구폼이 미국 메이저리거를 닮았다며 홍수아에게 '홍드로'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이후 홍수아는 두산 베어스의 명예선발투수로 활동하며 남다른 야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다음 뉴스]

다음 뉴스에서 보고 뿜었다는...내년 FA를 기대하겠습니다 홍드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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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에서 퍼온 글인데... 개인적으로 두산 팬인 사람입니다 - _-;; 홍드로의 팬이기도 하구요 ^^ 죽어가는 제 홈피를 살려 주시길 바라면서... 주소 올려요 ㅎㅎ

http://www.cyworld.com/miracle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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