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생.
충청도와 서울.. 장거리연애
2주에 한번하는 데이트.
오빠는 한달용돈 30만원. 공과금 생활비 밥값 제하면 남는게 없대요
제가봐도 그렇구요
데이트를 오랫만에 하니까
웬만하면 좋은데 가서 밥도먹고싶고
분위기좋은 까페도 가고싶고 ...... 문제는 돈이죠 ........
밥값은 거의 제가 내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아니다 싶네요 ..
제가 나쁜년인가요 ?
뭐 김밥천국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저도 맛있고 좋은거 먹구 싶다구요 ㅜㅜ
오빠한테 말해봤자 자존심만 상해할거구 .......
영화도 맘놓고 보자고 못하고
노래방도... 연극도 .. 뭐든지.... 내지갑사정을 먼저 생각하게되네요 ..
주위 언니들은 남자친구가 밥값은 뭐 당연하고 술값 영화 연극 할거없이
다내는데 ..
이런걱정하는 여자는 니가 첨이라고 놀라네요
아 진짜...........미치겠어요
인터넷으로 싸고맛있는 밥집 찾고있어요 ..
이젠 맛보다 가격을 먼저 보고있는 제가 싫어요 ..
이런걱정을 제가 왜해야하나요 ......
돈없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분들
데이트할때 비용은 어떠케하세요?
좋은데 가서 밥먹고 싶을때는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