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살 풋풋한 학생이에여*-_-*
다들 이렇게 시작 하더 라 구 요 ㅋ
음 이번년도에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고 이렇게 씁니당
그냥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용
이번년 4월 초에 제가 오빠친구들이랑 제친구들이랑 3:3으로 술을 마셨어요ㅋ
근데 전 술 마시다가 호감가는 사람이 있었구요 그 사람도 절 싫진않다는 그런식
이였어요!! 근데 자꼬 술마시다보니까 돼지같은 오빠가 제옆으로 슬금슬금
다가오는거에요 .. 전 불편해서 그냥 술먹고있는데 그 돼지 .. 가
옆에 오더니 " 술 못먹는거 같은데 조금만 먹어 "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저한테 " 나 실은 처음 보자마자 너한테 관심있었는데 오빠 한 3일만 만나볼래? " 이러드라구여 저는 거절을 진짜 못 하거든요ㅠ_ㅠ.. 대답을 얼버무리다가 알았다고
그랬죠.. 전 관심없었거든요 .. ㅋ 근데 막 꼬임에 넘어가서 .. 그 오빠가 26살 이였어용..
그렇게 속 만나다보니까 관심가져지고 그렇게 되는거에요 여자를 잘 안다고 해야되나?
잘다뤄요 그오빠가 .. ㅋ 전 계속만나다보니까 푹 빠졌죠 .. 그렇게 2달? 만났나?
갑자기 오빠핸드폰번호랑 비슷한 번호가 저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전
오빤가 하고 받았는데 어떤 여자분이.. "zz이 여자친구되세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암말안하고있다가 예 그런데요 왜요 이랬더니 그분이
"저 zz이랑 약혼할 사람인데요 .. " 이러드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아무말도 못했죠 충격먹어서.. 그랬더니 " zz이가 여자친구있다는말 안하나요? 저희 부모님도 다 알고 계시고 결혼전제로 만나는거거든요.. 어떡하실거에요?" 이러는거에요ㅠㅠ저 눈물이 엄청 많아서.. ㅋ 진짜 없어보이게 좀 언니한테 대놓고 울었거든요ㅠㅠㅠㅠ그니까 그분이 어떡하실꺼에요 라고 계속 물어봐서 헤어질께요 이랬어요ㅡㅡ..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고 끊더라구여 ㅠㅠ 그때부터 전 계속 울고 난리도아니였어여ㅠㅠ 그러고 전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연락이 올지 알았거든요.. 근데 문자한통도
전화한통도 없더라구여? 그래서제가 이랬어요 어떡해 미안하단말을 한마디도안하냐고.. 이랬더니 전화가 와서 절 계속 잡는거에요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면 안되냐고.. 내가진짜 정말 잘못했다고.. 이러드라구여 .. 여기서 제가 알았다고 하면 안될 상황이잖아요ㅠ_ㅠ 근데전 진짜 좋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x년 이라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ㅠ_ㅠ전정말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알았다고 해버렸음..
그렇게 한 한달을 더 만났는데 연락이 점점점 뜸 해지더라구여.. 저녁마다
핸드폰 꺼놓고 .. 전화 받지도 않고 ...... 만나면 이상한 짓만 하려고 하고.. 하루종일 연락 안되다가 저녁에 전화와서는 연락못해서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막 이러고 .. ;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졌는데요 오빠가 헤어질때마다 전화와서 내가잘한다고 안그런다고 연락잘한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그래서..
그때 그만했어야 했는데ㅠ_ㅠ.. ㅠㅠㅠㅠㅠㅠ 또 만나다가 .. ㅠㅠㅠ
너무 심했다 싶어서 헤어졌어요 헤어질 당시엔 생각안나고 밉고 보기도싫고 그랬
거든요 .. 근데 좀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어딜가도 뭘해도 뭘먹어도
그오빠 생각 뿐이네여 ㅠㅠ 어떠케 하면 좋져 ㅠㅠㅠ
제목과 좀 다른 내용 같아서 ㅋㅜㅜ ;제가좀 앞뒤가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