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많아서 중간고사 레포트 쓰다가 이렇게 적어봅니다~
전 제목대로 (초)고도 비만이였습니다.
태어날땐 2.8이였는데 그이후 애기때부터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때 50키로때
6학년때 60키로때가 되면서 중고등 학교 재수 까지 하면서 최종몸무게는 (처음 다이어트 시작할
때) 키 160에 93키로 여자가 되어있었습니다...
태어날때 빼고는 살면서 한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던거죠...
대학원서를 쓰고 12월 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햇습니다.
정말 독하게 했어요,, 식습관도 바꾸고.. 운동도 되게 싫어하는데 매일매일 하고...
(이건 자세하겐 이야기 안할게요~)
몸무게가 많이나가서 그런지 처음엔 살이 빠지는게 보였습니다.
한창빠질땐 거의 일주일에 2키로씩 빠졌으니까요..
그러면서 학교 입학을 하게 됐고 그때까지 25키로 정도 뺀것 같습니다.
학교다니면서 1학년땐 힘들어서 (과가 좀 힘든과라서) 조금씩 빠져서 최종적으로 30키로 정도 빠
졋습니다. 그러니까 63키로 여성복 77이 딱맞는 몸이 된거죠...
못입던 옷을 입는 즐거움과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신기함에 한동한 젖어 있었습니다.
이 일이 작년일입니다... 일년동안 학교다니면서 운동은 못햇지만 비교적 유지 잘하고 시험기간에
밤세면서 좀 먹고 해서 1~2키로 정도 찐것 같습니다.
근데 77로 살다보니 사회는 77도 뚱뚱하다고 하더군요...=_=
닉넴에서도 알수잇듯이 여대인데 울 반에서 제가 가장 뚱뚱한 편입니다.
77이 입을수 있는옷도 적고 그렇게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55가 도대체 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해애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시작햇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사실 그때 다이어트할때 고통을 많이 잊었었는데 다시 새록새록 떠오릅
니다. 정말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너무 외롭고 괴롭습니다.
근데 가장큰 문제는 살이 빠질 생각을 안한다는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아침에 헬스장에 운동하러 갑니다.
런닝 6키로로 40분정도 하고 자전거 20분 기구운동 5분 아령운동 10분정도 합니다.
전에 운동하던거 보다 양이 훨씬 많은겁니다. 전엔 6키로 하는것 자체가 불가능 햇으니까요..
그렇게 운동을 한지가 2주가 넘어갑니다
식이요법도 하고 학교를 다니는 중이기 때문에 운동뿐만아니라 활동량도 많은 편이죠~
근데 몸무게가 줄어들 생각을 안합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 공백기가 그렇게 큰것이였는지...
요즘은 몸에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이 잇으시면 답좀 남겨주세요...
제발~~~~~~~~~~~~~~~~~~~~~~~~~~~~~~~~~~~~~~~~~~~
요즘은 정말 괴롭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