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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오드리 니페네거 원작소설

조희철 |2009.11.11 16:15
조회 1,30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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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테마송 Lifehouse(라이프 하우스) -  "Broken"

 

 

 

정말~~~ 오랫만에 영화를 한편봤다. 음  시간여행자의 아내

 

2003년 오드리 니페네거가 쓴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영화로 만든 ..

 

티저와 예고편 출발비디오여행으로... 이미 몰입되어버린 영화였다. 너무 보고싶었다.

 

단지 이제와서 아쉬운점은 소설을 먼저 읽어보고 봤으면 더 재밌겠다 싶었다.

 

혹 아직 안보신분들중에 볼계획이라면 소설먼저 읽어보고 보는게 더 좋을것 같다.

 

 

 

말주변이 별로없어서 머라표현못할  잔잔한 행복감을 느꼇다.

 

소소한 로맨스, 작은 실마리, 사건, 애뜻함, 배려.. 작지만 계속 가슴 따듯하게 해주는 로맨스

 

많은영화들중에 내가 이프온리를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일상에서 잊었던 부분을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는 고마운 영화라는거다.

 

SF. 액션. 스릴러. 공포물. 멜로 장르안가리고 다보지만..

 

역시나 내가 주인공처럼 먼가 행복해지고 대리만족감 같은걸 느끼게 하는 영화는 이런 소소한 행복거리를 찾아주는 로맨스 가 최고인것 같다.

 

"떠나간 연인도 돌아오게 하는영화" 라는 말을 어느 리뷰에서 읽었는데

 

일리가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도 해봤다.

 

 

 

원치않게 시간여행을 해야하는  '헨리'와 그를 사랑과 배려로 항상 기쁘게 기다려주는 '클레어'

 

시간속을 오고가는 20대 헨리 / 30대 헨리 / 40대 헨리등 여러명의 '헨리'를 사랑해주는 여자 '클레어'

 

여섯살때부터 사랑을 시작한 그녀 나이를 먹어서도 끝없이 배려해주고 기다려주는 '클레어'

 

시간여행 유전자탓인지 자꾸 임신한 아기가 유산하는 '클레어'를 배려해 정관수술까지 받은 '헨리'

 

서로에게 배려와 사랑이 넘쳤던 영화 같다.

 

 

 

초반 누드씬으로.. 이게 과연 12세 관람가 인가 싶을정도로 당황했지만..

 

 

사랑이야기는  잔잔하게 계속 남는다.

 

 

 

 

 

국내 포스터

 

 

 

 

독일 포스터

 

 

 

 

 

 미국 포스터

 

 

 

 

 

 

 6살의 클레어

 

 

6살 클레어의 질투도 엿볼수 있는

 

 

 

 

 

중년의 클레어와 결혼?

 

 때론 청년 클레어와 사랑을

 

 

 

 '클레어'와 '헨리'의 선물 '앨바'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시간은 흘러도 변하지 않는 무언가를 알게 해준 장면

 

 

 

 

 

마지막으로 내생각에 최고의 명대사는

 

I wouldn't change one second of our life together. '나는 우리들이 함께한 삶을 일초라도 바꾸고 싶지 않다' 헨리가 오늘이 마지막 죽음이라는 것을 안 클레어가 헨리를 껴앉고 말한대사 이다.

 

 

 

 

 

가을타는 남자, 가을타는 여자, 사랑이 지루해진 연인들 모두 다 봤으면 하는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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