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짧은 만남..기분 상하게 만든 던킨도너츠사장아줌마..

흠.. |2009.11.11 22:13
조회 976 |추천 0

뭐 별로 긴 얘기는 아니예요..

던킨도너츠에 이력서 내러 갔었는데...(이력서 내러 들어가기 전에 그 가게 근처 의자에 앉아서 계속 고민을 하다가 결심하고 들어갔죠..)

"아 안녕하세요~^^알바 이력서 내러왔는데..."

알바생에게 그렇게 말했고 곧 사장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 사장이라는 여자..절 보더니 처음으로 보인 행동이 고개를 돌리면서 인상을 찌뿌리고 입술에 힘을주는거였습니다..대놓고 뭐 저딴게 왔냐 라는 표정...

제가 무슨 말을 한것도 아니고

웃으면서 이력서 들고 서있었는데..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지만 이 아줌마는 제대로 뱉어주셨네요.

일단 이력서 내고 가고 나중에 연락 준대요..쌀쌀맞게 말하더군요..

당연히 연락 안왔죠. 사진만 아깝더라구요.

네 뭐 제가 날씬한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기 싫을정도로 펑퍼짐하게 뚱뚱한것도 아니고 통통한 편입니다. 약간 덩치 있구요..키도 크고..

생긴것도 여자이지만 화장도 비비만 바르는정도로 단정합니다..염색도 안했구요..그렇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좀 평범하게 생겼죠.

그런데 그 가게는 뭐 비주얼따지는 술집도 아니고...본사 홈페이지에 고발해 버리고 싶은거 꾹 참았습니다..

그 뒤로 그 던킨이 있는 건물에 영화관이 있어서 영화보러 가는 길에 지나치곤 하는데..

아줌마 아주 손님들한테 실실거립니다.

그냥 몇달 지난 일이고 쿨한성격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떤 알바생의 하소연을 보고 생각나서 뒤끝있게 그 아줌마 가게 망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 올려봐요.

그딴 정신머리로 던킨 먹칠하지 말라고...

거기 알바구인한다고 이력서 내러가실분들중에 외모적으로 평범하거나 예쁘지 않으신 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저처럼 대놓고 병신취급 안당하시려면..

그곳의 위치는 인천이고 부평이고 c동이고 큰 멀티플렉스건물이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름있는 큰 영화관이 있습니다.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부평구에 c동..유명한 영화관 있는곳..

아..거기!라고 금방 답이 나오실듯.거기 1층에 보시면 던킨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던킨 너무 달아서 좋아하지도 않지만...던킨 가고싶어지는 날이면 차라리 버스타고 부평으로 나갑니다. 그 사장님 자녀들은 뭐 꽃미남 꽃미녀라 여기저기 일자리 러브콜 받나보네요..입장 바꿔 생각 해 볼줄을 알아야지...

 

암튼 생각하면 할수록 기분이 나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