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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병맛 수능 스토리 (스크롤 압박)

DMERWQA |2009.11.12 22:27
조회 399 |추천 0

부산에 거주 하고 계신

 

한 수험생의

 

레알 병맛 수능 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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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갔는데 시망   성일and영도 크리  쥰래 응원쩔어 무안쩔어염  

 

근데 삼성여고 4명왔뜸 그래서  안아줫뜸 

 

그러니깐 답례로 녹차줬뜸 근데 쥰래 뜨거웠뜸

그래서 버렸뜸  몰래버렸뜸 그냥 부경고정원에 컵버릴려다가

양심에찔려서  물만부을려고했는데  티백까지 같이  버려졌음

 

그래서정원얼일은 없을꺼임  그리고 들어갔는데 입구에서

분쇄뭐시기  손씻는거있엇는데 입에 다들어감 꾸엑

글고 콧뮬받침대로 종이컵을또줌 그래서 캄사하고   쥰래 엉차엉차 올라갔뜸 4층으로

 

쥰래 구석탱이에 삼성여고 12명 밖아줬음 그래서 가니깐 내가 순위권안으로 왔떠염

근데 슈발 조용히있어야했어요 왜나면 모르는 애들이였거든,.. 그래서 그냥 아닥하고

수험표랑 민증꺼내고 공부하는척하고있었어염  근데 슈발 치는데 콧뮬이 쩔어 ㅡㅡ

근데 휴지를 준비안했거든 그래서 혼자 병신짓했어요 처음엔 손에 콧뮬칠갑을하다가

받은 마스크로 막후고있다가 그냥 마스크끼고  조금씩 핣았어염 이건 비밀이에염 아주

 

조금이니깐   그리고 긴장따윈 이제 없어요 그래서 예전처럼

언어는 다 못풀었어염   근데 일교시라서 언어를 쥰래 열심히 풀어서

의자가 높다는걸 감지하지 못했뜸, 2교시 시작 수학크리 잘려는데 의자가 높다는걸

알았떠염 전공중부양을하고있었어염 그래서 책상에 발을 얹어봐도 불편해염

등이 뻐근해염 죽을꺼같애염 완전 교회의자같은기분이였어염

완전 책상은 또 왜그렇게 낮은지... 완전 빠였어 주문할뻔했음... 오쥼도 안마려운데

 

 일어나고싶어서  화장실간다고 손들까도 생각했음..

 

그래서 정자세로 자기 시작했어염   근데 여전히 콧뮬크리.. 근데 저에겐 이전에

쓰던 휴지한조각바께없었어여 아주 축축했져.. 괜..괜찮아여.. 

 

그래서 이등분해서 두콧규녕에  꼽아줫어염 그리고 잠을 잣어요 정말 정자세로

그러다가 너무 불편해서 의자 앞부분으로 이동했어염

그랬더니 겨우 발이 닿아요 아 살것같았어염

그래서 턱을괴고자려는데 이것도 책상이 너무 낮아서 힘들어욤

그래서 에라이하면서 그냥 두주먹으로 양볼을 받치고

자는데 (아 여기서 마스크를끼고있어서 콧구녕에 넣은건 안보임 마스크 감사해염)

근데 숨을 못쉬니깐 퓨~하면서 잠이깸

그걸 한 3번했삼   근데 웃긴건 제친구는 3번깨웟는데 절 한번도 안깨웟다는거에염 

그리고 점심시간이왓어염  점심시간에 내칭구랑 쥰래 떠들면서

먹었떠염 그리곤 우리둘다 수능따위하면서  부경고정원을 거닐자했어염

전 몇시까진지도 인식못하고 시계잘못보고 시간많이남을줄알고 1층으로 ㄱㄱ해써염

내려갈때 영도여고애들은 쥰래 동창회를하고있더라구여 우린아는사람없으므로 삼성

 

은 샤댝션하고있었쪄  그리고 내려갔는데 우왕 마스크가 왕창있어염

그래서 감을려다가 삼성에 먹칠하지말자해서 제 콧뮬마스를 교체해줫어여 

 

하나만뺏어염  그리고 밖으로 나갔는데 정말 밖으로 나갈뻔했어여

근데 쥰래 추운거에염 그래서 그냥 야 들어가자 하니깐 ㅇㅋㅇㅋ해서 들어갔는데

 

 애들이없어염  쥰래 조용해요 그래도 우린 여유롭게 올라가고  있었어여

 

아 슈발 근데 어떤 선생님이 늦었다 빨리올라가라!

이러는거에염!! 그래서 오슈발!! 정말이네!! 전 점심시간이 그렇게 짧은줄 몰랐어염

그래서 쥰래 뛰어갔더니 간신히 세잎햇어염 그리고 앉아서 안늦은척했어여 

 

이미 선생님들은  다와있었지만 뒤에애한테 숨을 몰아쉬는걸 들키고

싶지않았어염 (아 점심시간에 의자바꿧음) 그래서 뭐 이러케 저렇게 치는데 또 까먹고

휴지를 안챙겼어염 그래서 아까운 마스크에 코를풀었어염 아 푼게 아니라 짯어염 

전 매너인이니깐 시끄럽게하지않아염 선생이쳐다보는거 같았지만 뭐 괜찮아염

어쩔꺼에염 휴지도 안줫으면서  뭐이렇게저렇게 쳣네염 그래서 

마지막교시 우왕~ 사실 오쥼이 좀 마려웟지만 내가 젤 자신잇는 생1공부를했어염

근데 시간이 남아돌아서 미칠뻔했어염 생1만 공부했거든여

그래서 30분동안 똑같은데 펴놓고 또 콧규녕에휴지를 껴놓고있으니 어떤 오지랖넓으신

여자선생님이 코피?콧뮬? 이러는거에염 그래서 전 당황했지만 콧..콧뮬이여.. 이랬져

그러니깐 가더라그여 근데 짲응나는게 제샤프를 못쓰게하는거에염 그래서

전 도도하게 hb는 다버렸떠염  그리고 샤프심 b를 하나꺼네서 입구로 집어넣었져

 

그리곤 화1을 쳤떠염 그냥 막쳣어염  화1은 버렸거든여 근데 신발끈이 자꾸풀리는게

왠지 예감이 좋았어요!!! 근데 아까 신발끈 풀렸을때 제가 묶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다 풀까하다가 나뒀어여 바꾸긴했지만 의자가 쫌 높았거든여

그런데 슈밤 다쳣는데 오쥼크리가 막 오는거에염 다쳣는데 왠지 

 

손들고 가면 쥰래 시간없을꺼같은거에염 생물1은 정말잘치고싶었거든여 

 

근데 한 10분텀이있었는데 오쥼싸면 긴장풀려서 잘꺼같아서 그냥 나뒀어염

그리고 생1을치는데 아오 슈발 이건 본적없는 그런 아름다운 


그런 겆이같은 문제들이 즐비했어염  마지막부분은 어떻게 쳣는지도 모르겟네염

그리고 가체점을위해 옮겨적으려는데 아 볍신 지학때 적으면 되지 ㅋㅋ 하면서

마지막문제에 혼신을 다해서 풀었어염 그래서 맞췃어염 ㅋㅋㅋ 그리고 오쥼크리가 더 

오고있었져 그래도 자존심때문에 손을 들지 못했어염 그리곤

 

 지학을 쳤져 지학을 대충 풀고나니 시간이 엄청  남는데 소심함에 손을

 

 들지 못했네염.. 그래서 끝나고 도도하게 짐을싸고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서 마려운지도 모르겟떠라구)

 

그리고 오쥼을 싸러갓떠염  아슈발 근데 쪽팔리게 요붕중걸린거마냥

쥴래 멈출줄몰라요 전 부끄러웠어염 왜냐면 옆에 애가 나랑 똑같이 들어갔는데

빨리나가는거에염.. 한 일분싼거 같았어염 그리곤 아무렇치않게

손을 씻고 나왔어염  그리고 다시 반으로 달렸져 

내가 맨마지막으로 나가지 않을테다!! 했는데 3명바께없네염 헐 처음이랑 똒같애염

그래서 쥰래 허겁지겁 짐을 꾸리고 있는데 나가버리네염.. 냉정한 모르는 냔들...

그래서 대충 하고 나가니깐 내칭구가 저끝에서 손을 흔들어염

그래서 전 찌질하게 같이가.. 이러니깐 오래염 그래서 내려갔는데

엄마가 기듈하고있는거에염 동생도왓길래 쩜 쪽팔렸어염

그래서 전 내친구를 버리고 엄마에게로 달려갔떠염

 

그래서 엄마한테 생물을 욕했어염 그리고 오쥼마려워서 미치는줄알았다고 그랬떠염

막 샬랴샬랴하는데 내동생이 동주가느거 아니냐고 

저주를 해염.. 쥰래 돼지샛킌 왜끌고와서 내  심기를 건드리나여 ㄱㅡ

여튼 오늘 엄마가 나한테 쥰래 잘해줫어염 그래서 쫌 오글오글했어염...

막 엄마가 내 머리를 쓰담쓰담하더니 귀뒤로 넘겨주고 그랬떠염..

기분이 좋으면서 이상했떠염  그리곤 엄마한텐 가체점 예기도 안하고

수험표를 꺼냇는데 슈발 물에 젖어서 모서리가 달아있어염...

 

그래도 뭐 상관없어염  아 수험표하니깐 떠오르는건데 

수험표에 내사진 완전 개돼지처럼나와서 엄청 꼴베기 싫은거야 ㅠㅠ 그래서 

민증으로 가리고 쳣떠염 ㅋㅋㅋㅋㅋ 아아!! 중요한거 빼먹었다!!

점심시간에 다먹고 옆에 도시락을 걸어두고 갔었어염 근데 과학시간에 

 

안거에염!! 그래서 전 엄청 내적갈등을 했어여 지금 말하면 괜..괜찮겟지..

아니야 그냥 끝까지 모르는척하고 가면 될꺼야... 하면서 근데 

왠지 쫌 껄끄러워서  그 오지랖선생님한테 손생님이거...

이러니간 아무렇치도 않게 들고갔떠염 슈발 근데 내 뒤에 애가 신고할까봐

쥰래 일부러 이름 가렸떠염 못보게 민증가리고 ㅋㅋ

진심 하나님한테 기도했어염 나 공부쥰래 못하는 애니깐

라이벌의식느껴서 신고하지말라고  젭알...   이러케 ㅋㅋㅋㅋㅋ

 

아여튼 수능기분 제대로 내고 왔떠염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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