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 생각을 온라인에 표현하는것도 무지 오랜만이군요..
자 그럼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몇일전에 이도경씨가 미수다에서 180이하라는 발언을 해서 지금 인터넷전체가 들썩이
고 있죠...
저는 이것이 이도경씨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나라 전체적의 문제점들도 일
부 반영되고 있다 생각합니다....
요즘 제 또래 10~20대분들을 보면 사람의 내면보다는 흔히 말하는 스펙에 대한 집착이
도를 넘어선것 같아 참 맘이 찹찹합니다... 외모지상주의, 학벌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
등 이젠 사람의 외면,, 겉모습만이 마치 인간관계 전체를 좌우하는 기분조차 드는 기분
이 들기도 합니다...물론 이 현상이 우리나라에만 한정된것은 아닙니다...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유럽에서도 이 셋이 충족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호감을
같기는 하지만, 이를 얻기 위해 지나친 경쟁심에 휩쓸려 공부에만 몰두하는 학생들이
나 [공부하는것은 문제가 없지만 구지 행복을 포기하고 서로를 이기기위해 이기심을
갖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잘생긴/이쁜 외모를 얻기 위해 성형에 집착하는 분들
이나, 부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은 한국이 좀 지나친것 같긴합니다....
한번은 제가 아는 한 선배의 블로그에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의 여행기
를 올리셨더군요... 투데이도 무지 높고 댓글도 무려 30개정도 됐습니다....
근데 그 댓글중 상당히 신경쓰이는 말들이 간혹 보이더군요- "어떻게 그 못생긴 얼굴을
인터넷에 올릴수 있지?" / "저걸 얼굴이라고 드냐?" 등등 블로그 포스팅의 의도와 전혀
안맞는 말들이 좀 있더군요...
솔직히 이것이 사람들의 문제만도 아닙니다... 티비에서의 연예인 신격화 아니면 네이
트에서의 투데이 얼짱 조차도 사실 사람들에게 많은 악영향을 간접적으로 주고 있죠..
이도경씨도 사실 이런한 사회적 현상의 [일종의] 피해자중 한명입니다..
정말 요즘 인터넷에서의 댓글들과, 심지어 친구들의 잠깐 잠깐 발언에도 한숨만 나오
네여... 정말 많은분들이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과 그사람의 마음 씀씀이를 중요시
하는 날이 오기를 매일 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외면/외모/스펙보다는 내면을 성형하도록 조금씩 노력했으면 해요~!!
[p.s여기서 제가 말한 "한국"은 물론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 자주 가는 사이트 <네이트
포함>등 제 경험으로 유추했습니다... 몇개의 문제점을 나라전체의 일로 확대시킨점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최소한 제 경험으로는 방금 말한바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