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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경 신드롬에 대한 사회적 분석.

이도경 신드롬


먼저 필자의 소개를 하자면, 미국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독일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도경 신드롬에 의한 사회현상에 대해서 설명 할 것이고, 이도경을 비난 하는 글이 아닌 근본을 지적하는 글로써 마무리 할 것이다.


흔히들 우리가 알고 있는 매스컴은 매스커뮤니티의 약자로 그 뜻은 불특정다수 즉,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미디어 및 인쇄 매체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인류는 발전하듯이 사람의 정신관도 많이 바뀌어서 고위층에서는 정보 전달의 의미보다는 정보주입의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이 현사회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세뇌역할을 하고 있다고 정의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현시대에 와서 매스커뮤니티와 심리학이 조화되면서 인간의 감정을 이용한 프로듀싱 이론이 부각되고 있다. 이 이론을 간단하게 현실에 적용시켜서 이야기 한다면 박진영이 재범의 실수를 재빨리 알아차리고 내쫓는 것처럼 미국으로 보내버린 후에 언론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감정을 이용 동정심을 자극하고 이용함으로써 다시 복귀시키려는 행태가 바로 매스컴 대중 프로듀싱의 예이다.


옛말을 빌리자면 생즉필사 사즉필생이라는 것처럼 살려고 하면 반드시 죽고, 죽을려고 하면 반드시 산다는 옛말을 응용한 것으로 2pm 멤버의 홈피의 글이 기재되어 있었다. 즉, 박진영이 맴버들에게 먼저 이야기 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이다.

현시대는 이렇게 비도덕적인 사기꾼들이 세상에서 추앙받고 있는 암울한 시대이다.


그래서 아마, 노자는 세상을 등지었나보다. 사람이 영특하고 똑똑해 질수록 자신의 이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것을 이용하려 한다는 것을 이미 꿰뚫어 본 것이다. 그리고 교육과 매스컴, 기타 사람의 기억에 관련되어 있는 무수한 파생적인 매개체들을 이용해서 대중을 끌어들이고 조정하려 하기에 지식을 쌓지 말라고 경고했듯이 말이다. (매개체 자체가 오염되었을 경우를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노자는 그 옛날 시대 때부터 인간의 정체성 자체가 기억을 통해 확립된다는 심리학에도 정통해 있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를 꼭 집어 말하자면 손자가 말하기를 남쪽에서 북을 올리고 북쪽으로 기습한다는 전술이 있다.

어쩌면 지금 화제가 집중되고 있는 이도경의 발언은 연막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잠시 곰곰이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우리 한국의 교육 방식은 생각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다만 철저한 도구로써 사회에 이용되기를 바라는 세뇌일 뿐.


그리고 맹자의 성선설이나 순자의 성악설은 둘 다 맞는 말이다. 인간이 아기는 컴퓨터의 처음 단계와 비슷하다. 아무런 데이터 없으며, 오직 본능적인 욕망이라는 프로그램만 존재한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서 데이터가 축적되어 컴퓨터처럼 어느 한쪽에 치우쳐 지는 것이다.

기억 그것은 정말 무서운 거니까. 나 자신을 바꿀 정도로.


프로이드가 말한 무의식에서의 우리는 선한면도 악한면도 모두 다 가지고 있고, 사회적 현상에 의해서 그 어느 한쪽이 더욱 부각되는 것일 뿐이다.


마지막 한 가지를 당부하자면 당신들의 이런 성향을 정부는 비공식적으로 이용하려 할 테고, 또한 다른 단체에서 이런 당신들의 성향을 이용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당신들은 벌써 인터넷에서의 도구로써 이용가치가 높고, 어쩌면 현실세계에서 또한 아주 강력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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