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에 11월 초에 글올렸던 한숨쉬는 여자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기억은 하실련지...길게 3번에 걸쳐 리플을 달아주셔서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님 말대로 편지를 8장에 걸쳐
제 마음을 쓰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이번주 안에 편지를 받았을테죠...
저는 오늘 또 하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건 나쁠수도 있는거지만 남자친구 네이트 쪽지 목록을
봤는데 친구랑 대화한것중에 보니...
남자친구에게 관심을 표하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아마도
어디서 알게 된 동생쯤되는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도 그 여자분의 마음을 알고있는거 같습니다.
그정도 거론한 쪽지내용이었습니다. 알고보면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그동안 남자친구의 행동으로 보아 저에겐 정말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물론 쪽지를 보니 잘지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괜찮아야지하면서 마음을 다독이고 있지만 참으로 힘드네요.
어떤 친구들의 말보다 님의 말이 제게 젤 큰 위로가 되었다는 사실을 아실련지...
그저 님에게 위로가 받고 싶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