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개방적인 여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Winer |2009.11.14 15:25
조회 1,125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살 남학생입니다.

대학에 다니고 있구요

나름 연애경험많은 사내인데요,

 

현재 여자친구를 만난지는 이제 딱 37일 정도 되었습니다.

같은과 다른반 여자친구인데

요즘 너무 힘듭니다.

 

여자친구는 너무 개방적입니다.

제가 말하는 개방적은 ... 은 남자여자구분없이 잘 놀고 이성친구가 스킨쉽을 살짝해도

아무 거리낌없이 받아들이는? 웃으면서...

그런 아이에요.

그에 반대로 저도 활발하지만 절대 그런꼴은 못보거든요...

제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있는 것도 싫은데 스킨쉽도 가끔하면 여자친구가 싫은 티를 잘 안내요 ,

 

그것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정말로 절 사랑하는 거 같은데

자꾸 남자랑 그러는 것도 조금씩 보이고 친구도 여자보단 남자가 조금 더 많구..

지금은 제가 하두 뭐라해서 남자애들은 안만나고 자제하려고 하거든요

하지만 예전에 제가 그런모습을 봐왔어서 신경안쓸라해도 또 그런모습 보이면

안좋은 생각도 하게되고

여자친구가 너무 받아주니까 남자애들,형들도 조금 더 쉽게 다가가는거같고

(남자가 여자 쉽게보는거 있잖아요, 심하게 까진 아닌데 어깨에 손올리고 살짝 더듬는 정도?)

암튼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항상 여자친구한테 그런거 너무 싫었다 이거 너무 별로다 이러는것도 이제 너무 지겨워요 물론 그애의 성격이 그래서 어쩔 수 없다지만

그런것도 제가 다 품고 가야하는건가요?

여자친구가 담배를 피는데 담배정돈 언젠간 끊을 거라생각하구 줄이라고만하는데

남자관계는 , 적어도 저랑 사귀는 사이인데 줄여야하지않을까요?

아니, 고쳐야 하는 것도 맞나요?

 

아니면 제가 속이 좁아서 이해못하는 건가요

정말 많이 힘듭니다.

자꾸 안좋은 생각들만 나고

 

아참 가장 중요한건 평소엔 별로 안심한데   술만 들어가면 남녀구분없이 기댈라고하고

애교도 조금씩부리고   술마셨을때 남자들이 찝쩍대면 받아주는 식이고 ...

 

그리고 조금은 저보다 친구나 선배들을 더 챙기고 신경쓰는거 같아요

옛날엔 저랑 여자친구의 이성친구랑 살짝 다툴뻔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기분 나쁘고 어이없는건 저인데 저보다 그 친구를 먼저 생각하드라고요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헤어지거나 그럴 맘은 없지만

어떻게 해야 그애가 저한테만 더 기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