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도 오고 첫눈을 보고 있자니 눈이 내눈에 들어 와서 녹아서 흐르는건지
아퍼서 흐르는건지 ㅜㅜ 홍수가 터지더군요 분위기 전환겸 적어 보았어요..
쏠로님들 힘내시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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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로탐구생활 -첫눈편-
쏠로 에게 주말은 커플들에겐 있을수 없는 혼자만에
꿀맛 같은 휴식에 시간이 라고 생각 하고 쏠로는 혼자 위로해요~
티비를 틀어보니 오늘은 비가 내린데요~
그러자 쏠로 맘속엔"ㅋㅋㅋㅋ 오늘은 비가오니 커플들은 집에 처박혀 사랑을 나누고 있겠지ㅋㅋㅋ"라고 생각하며 친구들과 술약속을 잡아요~
쏠로 들이 유일하게 맘편하게 외출할수 있는 유일한 날이에요~
당연히 화이트데이 발렌타이데이 빼빼로데이 이런날엔 저글링 땅파듯이 집속 이불에 구멍을 내고 버로우를 타야 해요.
약속 시간이 다됐어요~약속장소에 나가면 난 10년동안 연예한번 못해보았소이다. 이런 면상과 포스의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지만 술자리엔 헌팅이 꽃이기에
버림받은 자들의 집단에서 구원받기 위해,꽃단장을 해야해요 오랜 쏠로생활 스트레스에 너덜해진 머리털을 자연산 왁스로 꽃단장을 하고, 오늘을 위해서 간지 촬촬 흐르는 옷으로 변신을 해요~
아! 이런 우라질레이션 거울을 보다 피부에 용암활동을 마치고
굳어 버린 땀구멍이 얼굴을 뒤덥고 있어요~
이럴땐 누나의 BB크림이 나의 피부를 변화 시켜줄 꺼라 생각해요.
누나의 방으로 침투하여 BB크림을 습득후 재빠르게 나오려는 순간
이런 딱 걸렸어요. 누나가 니가 언제 나한테 BB크림하나 사 줘봤냐는 표정으로 눈에서 레이져를 발사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에겐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애교와 사랑스러운 몸뚱이가 있기에
발라당 누워 애교를 부려보아요. 하지만 누나는"남자 새끼가 무슨 BB크림이야 !! "라고 하면 분노의 로우킥를 날려요~
하지만 쏠로는 한살이라도 어려보여야 헌팅성공률이 올라가기 때문이에 로우킥을 맞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손은 BB크림을 발라 얼굴에 바르고 있어요~.
누나한테 맞은 로우킥에 갈비뼈가 욱신거려요 하지만 동안 피부를 가졌기때문에 갈비뼈는 10개가 부려져도 괜찮을거라 믿어요 ~
오늘은 기필코 쏠로를 탈출 하겠단 굳은 다짐으로 현관을 박차고 나가요.
오 마이 갓!!!!!!! 추운날씨때문에 비가 눈으로 내리고있어요. 큰일이에요 이눈을 보고 커플들은 미친듯으 밖으로 뒤처 나올것 이기 때문이에요. 거기에 날씨까지 추워 커플들은 드레곤볼에서나 나올거 같은 퓨전을 하고 길거리를 돌아 다니기 때문이에요.
쏠로는 잠깐 고민을 해요. 길거리에 커플들을 부럽게 처다보느니
그냥 이불에 구멍내고 버로우를 탈까 고민을 해요.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기 때문에 나를 기다리는 친구들에게 향해요.
이런 우려하던 일이 발생했어요. 목도리하나로 둘이목을 감싸고잇는커플, 손을 잡고 잠바속에손을 넣고다니는커플, 코트하나를 앞 뒤로 입고 있는커플, 부러움에 자꾸 안구에 습기가 차려고 해요
하지만 부러우면 루저에요.
참아야 해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술집으로 향하는 길이 지옥행 열차를 타고 쏠로 지옥으로 가는것 같아요. 지나가는 커플들이 애정행각 오로라를 뿜어내고 있어요.덕분에 아까 누나 한테 로우킥에맞은 갈비뼈가 아려와요
하지만 친구들과 술을 먹으면 집나갔던 25번 척추뼈도 돌아오는것 같은 치유효과가 있어요.
드디어 술집에 도착 문을 열고 친구들을 찼아봐요. 이런 우라질레이션 커플 천국이에요.
망했어요 전부 커플이라 헌팅이고 뭐고 남자 끼리 술을 먹어야 해요. 한쪽 구석에 암흑의 기운이 느껴져요
그래요 쏠로의 친구들이에요. 커플들의 애정 행각에 쏠로의 친구들이 어깨가 종이 접기 하듯이 반으로 접혀 버린거 같아요.
술 한잔을 부딪치며 우리에겐 커플에겐 없는 자유가 있다고
데이트를 안하니 돈을 아낄수 있다며 웃으며 말하고 있지만
눈가가 촉촉해지는 자신을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
그냥 웃자고 쓴글이니 웃어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