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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해설 좀 부탁합니다 ㅠㅠ

모르겠다 |2009.11.18 21:41
조회 3,023 |추천 0

친구넘이 클럽에 올려났는데

이해 안가는 몇가지가 있어서...ㅠㅠ....

클럽에 올린거 말고도 찾아보니까 이런게 엄청 많드라구요 ?

그런데 해설이 제대로 된게 얼마 없더군요 ...ㅠ...

많은 것들 중에서 제가 이해 못하는것들만 올려봅니다

톡커님들의 그 뛰어난 머리로 이해좀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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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의 전학생

 

어느 날 전학생이 왔다. 자리는 바로 내 옆 자리.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점점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다.

가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전학생에겐 죽은 누나가 있었다고 한다.


누나는 신경계의 난치병으로, 의식은 있지만 신체를 잘 움직이지 못하여,

죽기 전 몇 달 동안은 자주 죽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


엄청 무거운 이야기를 초면에 이야기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만큼 나를 친구로 대한다고 생각했다.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방과 후, 전학생 집에 놀러가기로 했다.

전학생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시는데, 두 분 다 밤이 깊어야 돌아오신다고 한다.

방에서 게임하면서 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전 학교 혹은 지금 학교에 대해.


그러다가 문득,「아, 너네 돌아가신 누나 말인데…….」 라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전학생의 얼굴이 순간 바뀌면서 "그 이야기는 이제 됐고." 라며 화를 냈다.

나는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왠지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거북해져서 곧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전학생에게 말을 건네자, 허물없이 대해주었다.

전학생도 어제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뭐 그리고는 친구로 사이좋게 지내자고 했다.


그런데 며칠 뒤. 전학생이 학교를 쉬었다. 선생님의 말씀으론,

어젯밤, 집에서 계속 투병생활 중이었던 누나가 건물 옥상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2. 이상한 방


 

몇년 전에 라디오로 부동산업에 관련되는 도시전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장소는 시내에 있는 빌딩.

 

모부동산 중개소가 그 빌딩의 일을 맡았다고 합니다.

부동산은 빌딩의 도면을 받아서, 방의 구조등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방이 하나만 있는것을 눈치챘습니다.

그림을 보니, 어느 방에는 출입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림에 표시하는 것을 잊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한 번 그 빌딩을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빌딩은 번화가에 있었습니다.

옛날 건물 이지만, 꽤 좋은 빌딩이였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빌딩의 0층에 올라 갔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나와서 도면을 손에 든 채로 이리저리 살펴보며

 

돌았다녔는데도 이상한 방만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림을 보면, 실내의 중앙에 위치할 것이라는데 거기는

 

벽과 기둥에 덮여 있어서 방이라고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벽이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안쪽에는 공간이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쩔 수 없이 벽을 부수어 조사해 보기로 했습니다.

빌딩 주인의 입회의 아래, 업자에게 부탁하여 벽을 부수었더니,

 

붕괴된 벽으로부터 아니나 다를까 장판만 깔려 있는 방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문은 없고, 완전하게 밀폐된 방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방에 들어 갔습니다.

방의 중앙에 중국식 식탁이 있고, 그 위에 그릇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릇에는 흰 밥이 담겨져 있고, 김이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밥을 한지 얼마 안된 쌀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기분 나쁘다는 생각이들어서

 

그 안에서 모든 벽이나 천정 그리고 마루까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어디에도 출입구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이 밥한지 얼마 안 되는 흰 쌀은 옮겨진 것입니까?

 

그리고 이 방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3. 우산


퇴근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갑자기 세차게 비가 내린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고 혼자 자취하는 터라

우산을 가지고 마중 나올 사람도 없다.

우산을 가지고 올 남자친구 역시 없다.

아마도 회사 옆 편의점에 우산을 놓고 온것 같다.

중간에 비가 그쳤을 때였을 거다.

 

집까지 그저 수 백 미터.

조금만 달리면 된다.

도중에 나와 같은 사람들과 마주친다.

나처럼 우산을 잃어버렸을 것이다.

가방을 머리에 올리고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달려간다.

체구에는 어울리지 않는 작은 우산을 쓰고 가는 사람도 있다.

하기야 어떻하든 나보다는 나을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집에 가까스로 도착했다.

열쇠로 문을 열어...

 

어라, 열려있다.

문에....

 

현관에는 물기가 아직 남아있는 우산이 넘어져 있다.

우산 옆에는 작은 종이가 떨어져 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우산 잘 썼습니다. >

 

 

 

 

4. 초상화

 

오늘 학교에 지각했다.

지각한 벌로 수업이 끝나고 미술실 청소를 하게 되었다.

 

혼자서 청소를 하니 생각보다 오래 걸린 것 같다.

청소를 마치고 나니, 벌써 해가 져서 주변이 어두컴컴해졌다.

 

빨리 집에 가려고 서두르고 있는데,

못 보던 그림이 걸려 있는 걸 봤다.

 

그 그림은 매우 아름다운 여자의 초상화였다.

특히 눈이 크고 아름답고 마치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어쩐지 무서워져서 급히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큰소란이 있는것 같다.

미술실의 그림이 도둑맞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림을 본 건 나였기에,

미술선생님께선 나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 보았다.

 

청소할 때는 그림이 있었다는 거지?

그럼요. 그런데 그 그림이 비싼건가요?

 

그 그림은 잠자는 미녀라는 작품으로

화가인 지인이 자신의 딸이 잠자는 모습을 그린거야.

금전적인 의미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화가이신 분이나 따님도 이제는 이 세상에 안 계시지

그렇군요...

 

결국 그 그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상한 일이지만 도둑이 든 흔적은 없었던 것 같다.

 

 

 

 

5.손금

 

옛날에 한 가족 5명이 있었습니다.

할머니, 손녀, 손주, 엄마, 아빠...하루는 할머니가 티비로 손금을

어떻게 보는지 배웠습니다.

 

할머니가 손녀의 생명 줄을 보았습니다.

손녀의 생명 줄이 너무 짧아서 할머니가 억지로 생명 줄을 늘였습니다.

 

그리고는 몇 년이 지났는데 손주, 아빠, 엄마는 병이 들어서 다 죽고는

할머니와 손녀만 살아남았습니다.

 

할머니가 궁금해가지고는 절에 가서 스님한테 사정을 얘기하기도 전에

스님이...

 

"이 집에 죽어야 되는 사람이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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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를 찾았던 곳 출처입니다

 

http://poplez.net/xe/?mid=news&document_srl=4411848

 

나머진 다 이해가는데

 

제가 올린거만 이해가 안되네요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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