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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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item창을 열어보았다.
가죽재킷, 단검, 양초가 있었다.
가죽재킷과 단검을 착용하고 사냥길에 나섰다.
허수아비 치기로 Lv4까지 키울 수 있으나 나는 좀 더 경험을 샇아 보자는 생각으로
은기사 마을 풀숲을 헤메었다.
저쪽 멀리서 조그마한 것이 보였다. 흰색 토끼였다.
2마리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나는 무자비한 칼질을 하였다.
토끼 두마리는 금방 피를 흘리고 쓰러졌다.
금방 Lv2가 되었다.
나는 처음 키울 때부터 저주, 축 ㅇ러한 것을은 안보고 키우겠다고 다짐하였기 때문에
HP, MP는 보지 않았다.
처음 겪은 Level up!이라 기고만장해지 나는 저쪽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오크에게 시비가 걸고 싶어졌다.
내 아이디와 같은 오크였다.
다가가서 나는 수왁수왁 오크를 난도질하고 있었다.
오크는 금방 죽었는데 저쪽 끝에서 오크 궁수가 활을 나에게 겨냥하고 있는 것을
포착하였다.
'같은 무리라 이건가?'
나는 친구에게 오크 궁수도 오크와 똑같은 x밥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을 깨닫고 오크 궁수에게로 내달리기 시작하였다.
접근 1미터전 이때 화면 반대쪽에서 검은 옷을 입고 긴 검을 뒤로 빼며 뛰어오는 자가 있었으니
저렙들이 제일 두려워한다는 공포 그자체인 그 이름하여
'오크전사'가 나에게 뛰어오고 있었다.
나는 공포심에 오크 궁수를 뒤로 하여 반대쪽으로 마우스를 두들기고 있었다.
거의 탈출 성공 순간에 뒤통수에 크나큰 충격이 전해온다.
시야가 흐려진다.
바로 오크 궁수의 마지막 화살이 헤드샷에 꽃혀 얼마 안남은 HP가 감당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바닥에 그저 누워있다ㅠㅠ
restart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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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나요-_-?
곧 내용은 점점 더 재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