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힘들고 지옥같던시간이 벌써6개월이지났어
처음에 미칠듯이 아프고 눈만뜨면 울기만햇는데
1달.....2달....3달.....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 알겠더라고.....
왜 그렇게 날 떠나야만했는지..다른사람들은 그래 그 힘든시간들을
견뎌낼만큼 날사랑하지 않았다는거라고..... 불안정했더우리둘... 넌 너대로 많이 힘들어했고 난 나대로 가족을 떠나 이머나먼 이국땅에 적응해야하기에 불안정했었고..
처음에는 많이 원망도했었고 미워도했었어 어쩌면 내가 널 사랑한 만큼에
그 2배로 3배로 원망하고 미워했는지도몰라
매일 기도했거든 그사람이 후회하게 해주세요 라고...
처음일주일은..믿을수가..인정할수가 없었어... 내가아니면 안될꺼같던사람이...
내가아니면 죽을꺼같던사람이 하루아침에 너무 냉정하게 돌아서버려서 그모습이 익숙시 않아서 많이 힘들었어
어쩌면 그냉정햇던 모습이 날 위한 배려였던건지도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더 이악물고 견뎌냈으니깐
마지막 전화에서 내가그랬잖아 독하고 강해지겠다고....
넌..꼭그러라고..이젠 홀로서기를해야할때라고... 꼭 강해져서 당당한 모습보여주라고..
나그래서 이악물고 이머나먼 타지에서 당당하고 씩씩하게 웃으면서 지내려고 노력했어
덕분에 많이 강해지고 나를발전할수있는계기가 된거같아 보는사람들마다 나는 참 밝고 항상 웃어서 좋데 그런말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긴하지만...
내가 많이 강해진거같아서 참다행이야 매일 애기같이 징징대고 투정부리는 내가 없어져버렸거든...
그땐 내가너무 아파서 니가아픈걸 생각하지못했어..어쩌면 나보다 날 놓아야하는 니가더 아팠을텐데... 책임감강하고 항상 나한테믿음만 주었던너...그런니가 나에게 헤어짐을 고했을때.... 얼마나 아팠을까...너도알았을거야 내가..많이 아프고 힘들어 할꺼라는걸...문에 내팔이 스치기만해도 내 걱정부터 했던니가 ... 이 큰 아픔을 혼자 어떻게 견뎌낼까 걱정부터 했을꺼야 그리고 많이 울어겠지...눈물도 많은 너였으니깐
너무 크나큰사랑을 받아서 그게 얼마나큰사랑인지몰랐어..
생각해보니깐 항상 받기만햇었더라고...너무미안하고 고마워
더이상 나에 바람막이 버팀목이 되어주지못할꺼같다고 자신이없다고 이젠...
그렇게 말햇을때 참 이사람독하고 밉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 왜그때 내가 이사람에 바람막이 ,...버팀목이 되어주지못했었나..후회가되네
너무너무행복했었고...그리고또고맙고미안해.... 이말꼭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난다 아직도 널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고 그립긴하지만... 이젠 웃으면 추억할수있을꺼같아
아직 훌훌완전히 털어버리기에는 시간이 더필요하겠지만..
하지만 항상 기도할께 나보다더 행복하길... 나보다더좋은여자만나 항상 사랑받으면 살길... 오빠는 내인생의 최고의 남자였어^^! 꼭행복해야돼!
p.s 1년.....2년이 지나도...날생각하면 아프고 설렌다면...그때 돌아와줄래?? 나 이자리에서 기다리고있을께....어쩌면 영원히 할수없는말일수잇는데...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