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잭슨, 제임스 카메론, 쿠엔틴 타란티노, 미셀 공드리 등등등..
해외에도 수많은 천재 감독들이 있지만 한국영화계의 천재감독을 뽑으라면 나는 감히 이분들이라 말하고 싶다!
(지극히 갠적인 견해일 수 있으니 악플은 사양!!)
<박쥐><친절한 금자씨><올드보이> 박찬욱 감독
<마더><괴물><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
<전우치><타짜><범죄의 재구성> 최동훈 감독
복수 하면 박찬욱. 박찬욱 하면 복수
박찬욱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바로 "복수3부작"
복수는 나의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까지...
지금껏 만나볼 수 없었던 스타일로 '복수'를 기막히게 풀어냈던 연출력....와우~
아마 박찬욱만큼 대외적인 브랜드 이미지 높은 감독도 없을걸~
대학생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감독 1위에도 올라 인기 감독임을 확실히 증명하기도 했다는 사실!!
칸에서 쿠엔틴타란티노가 'OLD BOY~!!' 외쳤던 그 순간을 기억하는가....
한국인의 자존심을 드높여 주었던 그가 자랑스럽다!^^
관객과 평단 두마리 토끼를 잡는 봉준호
이름만 들어도 묵직하다.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부터 범상치 않았지만 봉준호 감독의 존재를 널리 알린 영화는 '살인의 추억'
"밥은 먹고 다니냐?"의 그 명대사...ㅋ ㅑ...
송강호 그리고 봉준호 아니면 그런 대사가 나올 수 있을까 싶다.
평온한 일상을 비트는 힘이 있는 감독.
'사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고찰을 놓지 않는 감독.
오랫동안 영화를 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는 봉감독님이 있는한 한국영화의 미래가 밝지 않을까?^^
충무로의 최고 이야기꾼 최동훈
스피디~~한 전개와 스타일리쉬한 영상,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라인까지!!!
영화 보는 내내 '우와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던 범죄의 재구성...
진짜 빛나는 영화였다!!!
다음작품에서도 그는 빛을 잃지 않는다...
정마담, 고니, 평경장. 아귀..........이들을 기억하는가?
정말이지 영화에서라도 바로 튀어나올 것만 같은 생생한 캐릭터들!!!
최동훈 감독 아니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이분...아무래도 너무 늦게 나타나주신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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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9년은 세 감독의 팬인 나에게는 대박과 같은 한해였다.
왜 ?!
이 3명의 천재감독들이 모두 신작을 가지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
두둥~!
2009년 상반기엔 박찬욱, 봉준호가 있었다...
<박쥐>의 박찬욱
박찬욱 : "복수3부작에 이어 <박쥐>는 나에게 또다른 시작을 알리는 영화였다"
흰색, 빨간색, 파란색 색채의 극명한 대비와 파격적 영상으로 박찬욱 마니아들을 흥분시켰던 그 영화!!!!
아직도 내 심장은 뛰고 있다!! 두근두근~~
<마더>의 봉준호
마더 왈~ "너.....엄마는 있니....?"
소름끼치는 김혜자의 연기와 함께 봉감독 특유의 사회적 시선이 어우러진 <마더>
우리의 마더가 초원위에서 홀린듯하게 춤추던 마지막 장면의 여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들의 마지막 바톤을 받을 주자
최 동 훈!!!
2009년 하반기는 그가 접수한다!!
최초의 한국형 히어로 무비 <전우치>를 들고 강림!!
고전소설 '전우치전'의 영웅캐릭터를 모티브로 21세기형 히어로로 재창조!!!
뭔가 달라 달라~~
거기에
2년만에 복귀하는 나의 강참치군♡.
순수와 도발을 넘나드는 초동안미녀 임수정.
그리고!!
최동훈 사단인
아귀 김윤석, 고광렬 유해진, 백선생 백윤식, 팜므파탈 염정아까지.....
이름만 들어도 퐌타스틱한 그들!!!이 뭉쳤다니.....??!!!
와~~~!
한국판 오션스일레븐이 따로 없네 따로 없어~~ㅠㅠ
참치군이 목숨걸고 했다는 와이어액션부터
500년전과 현재 2009년을 넘나드는 시공간의 화려한 볼거리,
유해진이 열심히 개를 관찰해서 연기했다는 개인간 초랭이까지...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이미 개봉해서 큰 이슈가 되었고,
이제 마지막 왕의 귀환만이 남은건가...
사기, 도박에 이어 이번에는 도술이란 소재를 가지고 최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크다.
(사실 강동원군의 2년만의 스크린 컴백도.. 한몫하지만 ////ㅋㅋ)
어쨌거나 천재감독의 타이틀은 아무에게나 붙는게 아닌듯...!ㅋ
개봉하면 바로 보러가야지~~!!!
전우치 화이팅!!!☆
한국영화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