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굴 뜯어 먹고 사나. 아니 난 이해가 안되는게 저번주에 결혼식이 있었는데
그 신랑이 29살인데 백수야! 그렇다고 뭐 집안이 아주 잘 사는것도 아니야!
근데 어떻게 결혼을 할까!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요. 아니 내주변에도
막노동하는 후배들이 있는데 단칸셋방에서도 살아요. 근데 아니 내가 만난 여자들
기준으로 보면 그건 아예 만나지도 않을 상황인데 아니 제수씨하고 후배넘은 알콩달콩
잘 살아요.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한데...
아니 나는 그정도로 고생 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그런사람 어디 못 만날까?
미우나 고우나 나 하나보고 살아 줄사람 어디 못 만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