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처음으로쓰는 24살남자 입니다..ㅋㅋ
이이야기는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실제이야기입니다
바로 이야기 들어가겠습니다..
저하고 제친구는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하고있구요..(그냥 건강생각해서가아닌 선수로...)
어렸을때부터 같이 운동을하다가 그만둔 후배가 군대를 갔습니다
군입대한지 좀지나서 제친구하고 군대간후배 여자친구하고 저하고 면회를
가게됬습니다 부산쪽에서 출발하는데 아침에출발하면 늦을꺼 같아서(후배는 충주근처부대에있습니다) 친구가 일이 밤9시조금넘어서
끝나는데 친구 일끝나면 바로 출발해서 다음날 면회가기로
계획을 잡았습니다ㅋㅋ
출발하기로 한날이되서 친구일이끝나고 저녁 9시반쯤 출발하였습니다
대전쯤가니까 12시 반쯤되었는데
처음가는길이라 길을 잘모르겠어서 네비를 켰습니다
네비 업그레이드안하지 좀오래되서 제데로 찾아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이 목적지를 찍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이상한길로 안내를 하는겁니다...
빙빙돌아서 가나 생각하고 계속 안내되는길로 갔는데
이번엔 산으로 올라가는겁니다 그것도 차선이 하나밖에없는,...
이건 아니다 싶어 왔던길을 되돌아 가려고하는데 운전석 바로옆은 산이고
조수석바로옆은 낭떨어지...(만약에 우리가 올라가
고있는 상황에 내려오면 오도가도못하고 난리남).차를 돌릴수도 없어서 한십분을 넘게 올라갔습니다
올라갈때부터 우리들은 공포감에 조금 휩싸이기 시작했죠...
그상황을 말씀들이자면 완전 암흑에 완전 산속.......
거의꼭대기쯤 올라 갔을때 코란도 한대가 우리쪽을보면서
쌍라이트를 켜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아니 이시간에 이깊은산에서
뭐하지하면서 점점더무서워지는데 코란도 근처까지올라갔을때
갑자기 어떤할아버지가 뛰어오면서 당황한모습으로 차를타고 내려갔습니다
꼭대기 올라오니까 살짝 차를 돌릴만한 공간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친구보고 바로옆이 낭떨어지니까 내려서 좀봐달라고 해서
친구가 내려서 봐주고 있는데 후진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악을지르면서 차를 타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하니까 후방등이 켜지는순간
저옆에 여자구두 한켤레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는겁니다
순간 저도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빨리 차를 돌리고 내려가는데
거의 다내려왔을때 5분정도 먼저 내려간 코란도가 갑자기 저희차 뒤를
따라오는것이였습니다 후배여자친구는 무섭다고 울고 난리 나고
저희는 일단 도망을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났습니다
그래서 고속도로로 나와서 시속190~200을 밟고 도망가는데
계속쫒아 오네요 후배여자친구는 원래 시속100만 넘어가도 무섭다고
천천히 달리라고하는앤데 최대로 빨리 가는데도 빨리달리라고 울고....
계속도망가다가 일단 사람많은데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휴게소를 들어가서 식당에서 앉아있는데 옆을보니까 그할아버지가
있네요 우리들은 기겁하고 다시 차를타고 도망가서 결국엔
찜질방가서 자고 그다음날 면회하고 아무일없이 돌아 왔네요..ㅋㅋㅋ
남자두명인데 뭐가 무섭냐고 하실분들이 있을텐데요 그상황에
없으셨으면 말을마세요..ㅋㅋㅋ진짜 사람이 있을수가 없는 산중에
사람이 있었고....뒷쫒아오고....
그때 산에서 할아버지가 무슨일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ㅋㅋ
지금와서 디게 궁금하네요...ㅋㅋ
쓴김에 토커님들 조언하나 해주십시오 ㅋㅋ
면회같이갔던제친구는 거제에서 레슨을 하고있는데
한달에 600~700을 벌고있습니다 세금도 안뗀다고하네요
하지만 돈을 모으질 못합니다
지출내역을 말씀드린다면
한달 기름값 넉넉잡아 50
핸드폰비 20(뭐한다고 이렇게 나오는지 모름ㅋ)
방값(40)
차할부60
밥은 무조건 사먹습니다 하루평균 2~3만원으로 70정도
술먹고노는데 50
옷사고 뭐하고 50
제가 서울있는데 가끔 놀러와서 60~70은 기본으로쓰고가고
이번년도부터 200씩 적금넣은게 다입니다 그전엔 부모님 100만원씩 붙여드리고..
이놈은 할인카드 주유할인카드 뭐이딴거 귀찮고 번거롭다고
절대 안씁니다..ㅋㅋㅋ님들이 욕한번 제데로 한번해주십시요
정신좀차리게...톡이된다면 그자식 싸이 공개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