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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좀 들어볼래요? 믿을 사람없네요

휴우 |2009.11.26 05:34
조회 244 |추천 0

저나이는 이십대 초반 근데 사회생활은 일찍한탓에 정말

오만사람 다만나봤어요..

타지역에 와서 친구라곤 고향친구밖에 없는데

여기서 친구 한명생기는것이 기뻤어요 힘들때의지할수있고 소주한잔할수있는

그런 편한 친구 전 이성친구보다 동성친구가 더편해서, 같이쇼핑도 할수있고

수다도 떨수있고 그래서 한번정주면 그친구가 뭘해도 다믿었는데

벌써 속고 당하고 한지가 5번째네요 이젠 무섭네요,

사람만나고 인연을 맺는다는게 아무도 못믿을거 같애요 그래서 제가 무서워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혼자가 아직은 익숙하지가않네요

의지하기엔 고향친구들과 부모님은 너무멀리있고..

근데 사람이라는게 무서워서 이젠 혼자가 편할 것 같네요..

오늘 또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을 당하고 속상하네요 진자 눈물나올것 같애요..

제가 인복이 없는건지 바보같은건지 솔직히 사회생활적응빨리하고 사교성도

좋고 그랬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참 슬픈게 내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릴수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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