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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하려는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니 글을쓰게되네요...

전 한남자를만났습니다..

만난지 4년이 다되어가고,,그때까지만해도 그사람이좋고 보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난후

그사람에게 점점 멀어질려는 날보았습니다..

4년가까이만나면서 실증느낀적은한번도없고

보고싶고 많이 사랑했는사람인데..

갑자기 나에게도 이런일이생길줄은몰랐습니다,.

안보면 보고싶어죽을것만같은사람이였는데 안봐도 괜찮고

보고싶은마음도 들지않고..다른사람을 만나고싶다란생각을 들기시작했습니다

물론 권태기라면 권태기라고생각도드는데..

내나이 27..

이제 결혼할나이인데..솔직히 재고따지고 계산해보는거 너무 나쁜거지만..

어느샌가 저도 그렇게 따지고 계산하고 따져보는...그런절보게되었습니다..

그사람 날 정말사랑해주는거말고는 제대로 갖춰진게없습니다..

4년동안 변함없이 아끼고 날사랑해주는 그사람한테 너무너무미안하고

죄스러운마음뿐이지만 정때문에 또다시만나는게 괜찮을까요?..

나없으면 안된다는그사람...어떻게해야할지...

수백번 수천번생각해보아도 그사람은 나한테 잘하는사람이고 좋은사람인데

이렇게 내가 상처줘도 되는가하는생각도들고..고민하고또고민하고있습니다,,

헤어지고 다시만나는게 여러번반복되면서도 또만났었지만 이만큼 내맘이 멀어졌다라고느낀건 첨이였습니다...

내맘이 변할걸까요...

다시 그사람을 만난다면  잘지낼수있을까요?...

정때문에 다시만난다면 안되겠죠?

미안해서 그사람 만난다면 그건 아니겠죠?

정이란게 참,,,무섭다란생각이드네요..

헤어짐은 왜이렇게 어려운지...

솔직히 4년만나면서 있는정 없는정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는데..

어떻게해야 내맘을 결정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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