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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재의 영화 <인사동 스캔들>

마늘 |2009.11.26 16:37
조회 976 |추천 0


 

 

 

 

 

 

 

 

근래에는 IPTV가 잘 나옵니다.

<인사동 스캔들>

올해 초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딱히 약속은 없습니다.

맥주를 냉장고에서 한캔 꺼냅니다.

안주는 팝콘입니다.

한모금 들이킵니다.

영화에 집중을 합니다.

 

 

김래원은 영화에서 오래간만에 봅니다.

시원시원한 인상이 좋습니다.

가장 최근에 함께 작업한 영화는 <해바라기> 입니다.

 

 

엄정화씨 역시 오래간만에 스크린에서 봅니다.

가장 최근에 함께 작업 한 영화는 <미스터로빈 꼬시기>입니다.

 

 

엄정화씨의 연기는 좋습니다.

영화의 흐름도 좋습니다.

지루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긴장감이 있습니다.

맥주를 들이킵니다.

팝콘도 틈틈히 먹습니다.

 

 

미술 복원실은 이 영화를 통해 처음 접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동양화 복원 전문가인 차병갑씨와 전통 동양화 전문가인 이형주 화백도 직접 창여했습니다.

손이 많이 간 작품입니다.

영화곳곳에 공을 많이 들인 흔적이 보입니다.

 

 

임하룡선배님도 오래간만에 봅니다.

<웰컴투 동막골> 작업때 자주 술자리를 가졌는데 무척 인간적이신 분입니다.

<인사동 스캔들>에서도 연기가 좋습니다.

 

 

실제 이런 경매를 하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미있을 듯 합니다.

맥주한캔이 금새 동납니다.

냉장고를 엽니다.

맥주 한캔을 더 꺼냅니다.

맥주 캔이 오픈될 때 나는 소리는 기분을 가볍게 합니다.

 

 

고창석씨도 등장합니다.

<영화는 영화다>에서 인상깊게 봤습니다.

 

 

홍수현씨도 등장합니다.

이미지가 많이 바뀐 느낌입니다.

아쉽습니다.

 

 

역시 엄정화씨의 관록과 포스는 무시 못합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게 영화를 봤습니다.

마지막의 반전도 좋습니다.

아주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마냥 즐거운 영화입니다.

맥주가 두캔째 비워집니다.

알딸딸 해지기 시작합니다.

이왕 마시기 시작한 거 마셔보기로 합니다.

혼자 마시는 술은 예정된 시간에 취해서 좋습니다.

하루키가 <상실의 시대>에서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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