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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해빠진 세상속에서,

김윤상 |2009.11.26 17:54
조회 46 |추천 0

 

 

 

독해빠진 삭막한 세상속에서

어영부영 순진한척 착하게 속내를 보이지 말아라.

설마.. 하는 순간 이미 때는 늦었다.

 

세상은 웃으면서 동시에 가면을 쓰고

토닥이면서 동시에 칼을 든다.

머저리같이 모든걸 내주어서도, 보여서도 안된다.

 

한편으론,

스스로 악마가 되는것도

이중적인 세상속에서 견뎌낼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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